영화 '러브레터' A WINTER STORY: 오타루(小樽)

 

"오겡키데스까? 잘 지내세요? 나는 잘 있어요"

おげんき ですか。わたしは げんきです。

 

영화 '러브레터' A WINTER STORY: 오타루(小樽)
via youtube

 

레브레터는 홋카이도 오타루를 배경으로 촬영되었다.

1995년 이와이 슌지 감독이 선보인 로맨스 영화.

 

정작 일본에서 흥행에 큰 성공을 하지 못해 관광 온 한국인으로부터 러브레터를 전해들을 정도다.

오타루 운하는 여주인공 '히로코'가 전 남자친구 '이츠키'의 선배 '아키바'와 함께 찾은 곳이다.

 

그 이외에 후미나자카, 오르골당이 있는 메르헨 교차로 등 오타루의 여러 곳이 촬영 배경이 되었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오겡키데스카" 씬은 오타루가 아닌 나가노에서 촬영됐다.

 
영화 '러브레터' A WINTER STORY: 오타루(小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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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야마 미호(中山 美穂) 1970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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