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러브레터' A WINTER STORY: 오타루(小樽)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음악영화 Music & Film2023. 12. 4. 14:54
"오겡키데스까? 잘 지내세요? 나는 잘 있어요"
おげんき ですか。わたしは げんきです。
레브레터는 홋카이도 오타루를 배경으로 촬영되었다.
1995년 이와이 슌지 감독이 선보인 로맨스 영화.
정작 일본에서 흥행에 큰 성공을 하지 못해 관광 온 한국인으로부터 러브레터를 전해들을 정도다.
오타루 운하는 여주인공 '히로코'가 전 남자친구 '이츠키'의 선배 '아키바'와 함께 찾은 곳이다.
그 이외에 후미나자카, 오르골당이 있는 메르헨 교차로 등 오타루의 여러 곳이 촬영 배경이 되었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오겡키데스카" 씬은 오타루가 아닌 나가노에서 촬영됐다.
나가노는 혼슈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홋카이도와는 거리가 있다.
홋카이도 오타루(北海道 小樽) 트래블 VIDEO: Hokkaidō Otaru Traveling
나카야마 미호(中山 美穂) 1970년생
KCONTENTS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