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오타루(北海道 小樽) 트래블 VIDEO: Hokkaidō Otaru Traveling
경제문화 Economy, Culture/해외여행 Oversea travel2023. 12. 3. 14:26
홋카이도 여행의 일부
오타루
시기 11월 초(비성수기) 1/2~ 1/3 가격으로 여행 가능
아래 지도에서와 같이 오타루 운하가 있는 오타루터미널 역은 JR쾌속에어포트의 종점이다.
신치토세공항에서 JR쾌속에어포트를 타면 삿포로역을 거쳐 오타루로 바로 갈 수 있다.
오르골이 많은 예술촌 지역은 바로 전 정거장인 미나미 오타루 역이다.
오르골을 보고 운하를 본다면 미나미 오타루 역에 내려 운하 쪽으로 한 정거장 걸어가면 된다.
먹거리는 오타루 터미널 역에 있는 삼각(산카쿠)시장부터 사카이마치도리를 따라 가면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참고로 오타루 중앙시장은 내년 초까지 폐쇄
일본은 어딜 가나 한국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 오타루 운하(小樽運河)
일본에서는 유일하게 난바다 매립 방식으로 만들어졌고 완만하게 구부러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체 길이 1,140m
1923년에 완성됐다. 1945년 일본제국이 패망한 후에 오타루항에 부두가 정비되면서 수로로서의 역할은 끝났다. 1966년 오타루 시내의 교통 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도로를 6차선으로 넓히는 계획을 세웠다. 1986년에 운하의 일부를 매립해 폭의 절반이 되어 도로가 되고 산책로가 정비되면서 오타루시의 관광지가 되었으며, 주변 지역을 포함하여 관광지로 변모했다. 산책로에는 63개의 가스등이 설치되어 있다. 위키백과
*동영상에 오타루 운하 설명에서 도쿄와 오사카 연결수로는 잘못된 것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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