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과학자들, 100만 배 이상 레이저 출력 증가 기술 발견 Scientists find new way to supercharge lasers by a million times
물질의 본질 규명 기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레이저 약 10페타와트 최대 출력
영국과 한국의 과학자들이 현재 가능한 것보다 1,000배 더 강한 레이저 펄스를 만드는 방법을 발견했다.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사용하여 그들은 빛을 압축하는 새로운 방법이 진공상태에서 입자를 추출할 수 있을 정도로 빛의 강도를 급격하게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새로운 기술은 물질의 본질에 대한 중요한 발견을 위한 문을 열어줄 수 있다.
물질의 성질을 밝힌다
스트라스클라이드 대학,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의 연구원들이 차세대 레이저에 혁명을 일으킬 간단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그들은 광자를 뭉치게 하기 위해 완전히 이온화된 물질인 플라즈마 밀도의 구배를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이것은 자동차들이 가파른 언덕을 만날 때 뭉치는 방식과 비슷하다. 이 기술이 성공적이라면, 그것은 현재 달성 가능한 것보다 100만 배 이상 레이저의 출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인대와 힘줄이 달려있는 3D 프린팅 로봇 손 VIDEO: Robot Hand With Working Tendons Printed in One Go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레이저는 약 10페타와트의 최대 출력을 가지고 있다. "Vulcan 20-20"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20페타와트 레이저는 현재 STFC Rutherford Appleton Laboratory에서 건설 중이다. 이것을 원근법으로 말하면, 지구의 상층 대기는 173페타와트 (173 x 10^15 W)의 햇빛을 받으며, 그 중 약 1/3이 지구의 표면에 도달합니다. 1페타와트는 10^15와트에 해당하고, 1엑사와트는 10^18와트에 해당하며, 1제타와트는 10^21와트에 해당합니다. 태양은 400,000 제타와트에 해당하는 4 x 10^26와트의 전력을 생산한다.
"중요하고 근본적인 질문은 빛의 강도가 지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준을 초과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다. 고출력 레이저는 과학자들이 물질의 본질과 진공상태에 대한 기본적인 질문들에 답하고 강도 프론티어라고 알려진 것을 탐험할 수 있게 해준다," 라고 스트라스클라이드 대학 물리학과의 디노 야로진스키 교수가 설명했다.
Scientists find new way to supercharge lasers by a million times
interestingengineering.com/science/scientist-lasers-by-a-million-times?utm_source=Facebook&utm_medium=content&utm_campaign=organic&utm_content=Nov15v&fbclid=IwAR2nKCZ98nbIesLCTH4WB9iDkIGbEN_bZkEFyR6kA-vKhy-x4eu1XK_tn3Q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레이저. "Vulcan 20-20"
kcont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