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히로시마 24배 원폭 개발 중 VIDEO:America's new super-nuke explained: B61-13 is the first 'gravity bomb' to feature...
미 국방부는 이번 주 히로시마에서 폭발한 핵보다 24배나 더 강력한 새로운 핵 '중력 폭탄'을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B61-13은 B61 계열의 '중력폭탄'의 13번째 변형으로, 유도가 아닌 목표물에 떨어집니다.
새 폭탄은 전작인 냉전시대의 B61-7과 동일한 폭발 수율을 가질 것이며, 36만톤으로 추정되며, 폭발 반경은 맨해튼 2대 길이인 약 5.7만 m2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기본적으로 동일한 B61-7 탄두가 새 케이스에 들어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전 모델과는 달리, 새로운 폭탄은 현대적인 안전 및 통제 기능과 업그레이드된 테일 키트를 특징으로 하여 똑바로 낙하하여 목표물에 명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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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탄두 대비 B61-13의 위력은?
'리틀보이'라는 이름의 우라늄을 이용한 원자폭탄은 1945년 방출 당시 32만 명이 살고 있던 히로시마에 투하됐습니다.
'리틀 보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 폭탄의 무게는 9,700 파운드이고 지름은 28인치입니다.
그것은 또한 141 파운드의 우라늄을 포장했습니다. 반면에 새로운 B61-13은 모두 플루토늄입니다.
그 충격으로 TNT 15킬로톤에 해당하는 파괴력을 가진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그 폭발은 초음속 충격파를 만들어 냈고 뒤이어 지상 0에서 1마일 이상 떨어진 곳에서 허리케인 힘 위에 남아있던 극한의 바람을 만들었습니다.
2차적이고 똑같이 파괴적인 역풍이 뒤따랐고, 수 마일 떨어진 집과 건물들이 평평해지고 심각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America's new super-nuke explained: B61-13 is the first 'gravity bomb' to feature guided tail kit and will unleash blast radius the size of two Manhattans
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2693323/Americas-new-super-nuke-explained-B61-13-gravity-bomb-feature-guided-tail-kit-unleash-blast-radius-size-two-Manhattan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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