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의장 선출 진통 끝에 '친 트럼프' 마이크 존슨 의원 선출 VIDEO: Who is House Speaker Mike Johnson?
마이크 존슨(R-La.) 하원의원이 3주간의 혼란스런 의장 물색 끝에 수요일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하원 공화당 회의 부의장인 존슨은 하원 다수당 원내대표인 채찍 톰 에머(R-Minn.)가 지명을 확정한 지 몇 시간 만에 낙마했지만 반대 속에 낙마할 수밖에 없었다.
존슨은 2015년부터 17년까지 루이지애나주 하원의원을 지냈습니다. 그는 반대 없이 두 번 당선되었다.
루이지애나 하원에 있는 동안, 그는 주 하원 법사위원회의 부위원장과 리더십 선정위원회의 위원으로 임명되었다.
슈리브포트 타임즈에 따르면, 그는 2015년에 일부 사람들이 성소수자 공동체에 차별적이라고 생각하는 결혼과 양심법이라는 이름의 논란이 많은 법안을 제안했다.
Who is House Speaker Mike Johnson?
https://thehill.com/homenews/house/4268677-mike-johnson-gop-house-speaker-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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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권력서열 3위인 하원의장 공백 사태로 인한 의회의 파행이 22일만에 마침내 해소됐다.
미국 하원은 25일(현지시간) 본회의를 열어 다수당인 공화당 소속 4선인 마이크 존슨 의원을 신임 하원의장으로 선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