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크기 로봇, 자중의 22배나 나를 수 있어: 코넬 대 VIDEO: This insect-sized robot can carry 22 times its own weight
56cm 높이까지 뛰어오를 수 있어
환경 감시나 수색 및 구조 응용 분야에서 활용
곤충 크기의 이 로봇은 자중의 22배나 나를 수 있다
작은 폭발로 움직이는 곤충 크기의 로봇은 기어가고, 점프하고, 자신의 무게의 몇 배나 되는 짐을 나를 수 있다.
코넬 대학(Cornell University)의 재료 엔지니어 로버트 셰퍼드(Robert Shepherd)와 그의 박사과정 학생인 카메론 오빈(Cameron Aubin), 그리고 동료들에 의해 개발된 이 로봇은 작은 액추에이터로 구동됩니다. "액추에이터는 일종의 드럼처럼 생겼다. 상단에 탄성중합체 실리콘 고무가 있는 속이 빈 실린더입니다."라고 오빈은 말한다.
연구원들은 325 밀리그램의 로봇 발에 동력을 공급하기 위해 4개의 액추에이터를 사용했다. 로봇이 점프하거나 기어오를 수 있을 정도로 액추에이터들을 움직이기 위해, 메탄과 산소 흐름이 각 발로 공급되고 배터리로부터 전기로 점화된다. 물과 이산화탄소를 형성하는 가스들 사이의 결과적인 반응은 에너지를 작은 폭발로 방출하여 고무층이 변형되도록 한다. "그것은 일종의 피스톤과 같은 역할을 한다."라고 오빈은 말한다.
UFO 전문가, 멕시코 의회서 '외계인 시체' 공개 VIDEO: UFO expert unveils 'alien corpses' in Mexico Congress
UFO 전문가, 멕시코 의회서 '외계인 시체' 공개 VIDEO: UFO expert unveils 'alien corpses' in Mexico Congress
유전적 구성 30% 안 알려져 규조류 광산에서 발견 나중에 화석화 연구원들은 그들의 유전적 구성의 30%가 아직도 '알려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멕시코 시티에서 일어난 기이한 사건의 반전에서,
conpaper.tistory.com
그 작은 폭발들은 너무나도 빨리 일어나므로 불에 타거나 고무를 손상시킬 불꽃은 없다고 셰퍼드는 말한다. 하지만 그 폭발들은 상당한 추진력을 제공한다: 그 로봇은 56cm 높이까지 뛰어오를 수 있고 자신의 무게의 22배에 달하는 짐을 나를 수 있다.
"이 팀은 화학적으로 작동하는 기계를 사용하여 로봇 공학의 인상적인 길이 척도로 작동시키는 동시에 곤충 스케일 기계의 인상적인 능력을 보여주었다."라고 일리노이 주 에반스턴에 있는 노스웨스턴 대학의 재료 과학자인 라이언 트루비는 말한다.
작고 가벼우면서도 튼튼하고 먼 거리를 커버할 수 있는 로봇들이 언젠가는 환경 감시나 수색 및 구조 응용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사이언스 1에서 9월 14일자로 기술된 오빈과 셰퍼드가 제작한 로봇은 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이려면 추가적인 개발이 필요할 것이다. 현재로서는 가스 공급 장치가 들어 있는 패널과 배터리에 묶여 있어야 하는데, 이는 문제가 되고 있다고 트루비는 말한다. "끈이 매여 있지 않은 로봇이 탑재된 상태에서 연료를 연소시키는 방법을 고안하는 것은 사소한 일이 아니다."라고 그는 말한다. "이것은 다음으로 해결해야 할 큰 장애물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This insect-sized robot can carry 22 times its own weight
(Source: nature.com/articles/d41586-023-02900-2)
kcont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