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인도네시아 침매 터널 프로젝트 참여...본 공사 연결 기대 VIDEO: Hutama Karya and Daewoo Hold Underwater Tunnel Project Studies for the IKN Toll Road
대우건설은 앞서 지난 2010년 국내 최초로 거가대교 침매터널을 준공한 바 있다. 또 이라크에서 중동 지역 최초 침매터널 공사도 수행 중이다. 침매터널은 육지에서 제작한 구조물(침매함체)을 물속에 가라앉힌 다음 이어 붙여 만든 터널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30여개 침매터널이 있다. Theguru.co.kr
인도네시아 국영 건설사 후따마 까리야(Hutama Karya)와 누산타라 신수도(IKN) 유료도로 해저 침매터널 프로젝트의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Suara.com – 황금 기념일 또는 50주년(골든 주빌리)을 맞이하여 공공사업 및 공공주택부(PUPR)를 통해 아시아 및 호주 도로공학협회(REAA)가 고속도로총국 및 인도네시아 도로개발협회(HPJI)와 협력하여 2023년 8월 24일 Australia-Australia LABengJO(Australia-A)라는 제목의 일련의 활동을 개최했다.
바스키 장관은 수요일(30/8/2023) 서면에서 "이번 회의가 모두를 위한 고품질의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생산한다는 목표로 도로 인프라 개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첨단 기술에 대한 통찰력과 경험 교류를 제공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일련의 활동 중 하나는 "제10회 REAAAA 비즈니스 포럼"으로 금요일(25/8) 지속 가능한 도로 인프라 제공을 위한 기술 구현 4.0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이 포럼은 지속 가능한 도로 인프라를 지원하고 첨단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제10회 REAAAA 비즈니스 포럼의 아궁 파자르완토 회장도 이 포럼은 불확실성의 시대에 수많은 도전에 직면한 다양한 기회를 공유하는 순간일 뿐만 아니라 특히 도로 인프라 분야에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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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 파자르완토는 "우리는 기술 4.0을 적용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효과적으로 높이는 것은 물론 더 긴밀한 국제 협력을 통해 기후 변화, 인구 증가 등의 과제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비즈니스 포럼에서 후타마 카리아는 대우건설㈜(대우)과 해외마케팅개발팀 대우승한 수석부사장이 대표로 있는 '대우건설(대우)과 프로젝트 공동연구(MoU)'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 협정은 무엇보다도 인도네시아 정부가 결정할 계획으로 누산타라 수도 요금도로(IKN)에 건설될 침매 터널 프로젝트의 시작을 담고 있다.
AARC 2023은 태국, 대만, 한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일본, 중국, 호주, 영국, 캐나다, 캄보디아 등 여러 국가에서 1,052명이 참가했다.
REAAAA 회원국을 직접 초청하는 것 외에도, 이 행사는 민간 부문과 국가 관련 기관, 이해 관계자, 연구원, 실무자, NGO의 인프라 전문가들을 은행으로 초청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Hutama Karya and Daewoo Hold Underwater Tunnel Project Studies for the IKN Toll Road – Suara.com
(Source: ruetir.com/2023/08/hutama-karya-and-daewoo-hold-underwater-tunnel-project-studies-for-the-ikn-toll-road-suara-com/)
Iraq – Transport Minister announces completion of underwater tunnel’s first st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