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서울동행버스' 운행 시작


*서울동행버스
수도권 주민들의 출근길 애로사항과 교통 혼잡 문제를 동시에 해소하기 기획됐으며, 특히 시가 직접 신규 노선을 발굴해 운행하는 사례다. 서울 출퇴근 인구 비율이 높고, 지하철 등 타 수단으로 연계할 버스 노선이 필요했던 지역을 우선 고려해 화성시 동탄과 김포시 풍무동에서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동탄·김포∼서울 서울동행버스 운행경로

  수도권 주민의 서울 출근길을 돕는 서울동행버스가 오는 2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서울시가 20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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