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15 특별사면 주요 대상자

 

   정부는 중소기업인·소상공인 등 일반 형사범과 경제인, 정치인 등 2천176명에 대해 15일자로 '광복절 특별사면'을 단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세 번째 특사다.

 

특사 명단에는 김태우 전 구청장을 포함해 7명의 정치인과 고위공직자가 포함됐고 경제위기 극복 및 국가경쟁력 제고에 초점을 맞춤에 따라 이중근 부영그룹 창업주를 비롯한 경제인 12명도 특사에 포함됐다.

 

김태우 전 강서 구청장 공무상 비밀 누설?

국민이 볼 때는 매우 잘 한 일인데

 

 
2023년 8·15 특별사면 주요 대상자
문 정권 때 공무산 내부 정보 누설했다고 구청장이 박탈된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mk.co.kr/news/politics/10807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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