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탈레반 정권에 23억 불 자금 제공 Biden administration has given $2.35 BILLION to the Taliban since the withdrawal: Damning report reveals huge wastes in taxpayers funds after 20 years in Afghanistan
수백억 불 무기 주고서 그것도 모자라 돈 까지?
아프가니스탄의 몰락 이후, 미국은 23억 5천만 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잔혹한 탈레반 정권 아래의 단체들에게 넘어갔다.
화요일에 공개된 아프가니스탄 재건 특별감찰관(SIGAR)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이는 다음과 같다.
7월 30일자로 작성된 보고서 당시 '가능한 지출 가능성이 남아 있었다'는 또 다른 17억 달러.
미국이 철군 2주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보도가 공개됐다.
2002년 이후 '재건 및 관련 활동'에 충당된 총 금액은 2022 회계연도와 2023 회계연도의 수치를 왜소하게 만든다. 지난 20년 동안, 미국의 자금 1,470.06억 달러가 전쟁으로 황폐해진 중동 국가에 충당되었다.
2021년 탈레반 인수 이후 충당된 자금은 비정부 기구 및 재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다른 단체들을 통해 흘러갔다. 하지만 탈레반이 경제의 거의 모든 부문을 장악하면서 그 금고의 일부가 그들의 손에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다.
지난 4월 존 소프코 SIGAR 대표는 하원 외교위원회에서 "우리가 현재 탈레반에 자금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이 위원회나 미국 납세자에게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소프코는 또한 바이든 행정부가 그의 조사를 돌보았고 탈레반의 현금 흐름을 추적하기 위한 문서를 전달하는 것을 거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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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탈레반이 특히 유엔의 원조를 '세입 흐름'으로 보고 있다는 미국평화연구소(USIP)의 또 다른 분석을 인용했다
이 보고서는 탈레반이 '유엔으로부터의 원조 전달에 대한 신용과 통제의 계속 증가하는 정도를 추진하고 있다'
'다른 기관에 걸쳐 있는 복수의 유엔 관계자들에 따르면, 탈레반은 효과적으로 침투하여 유엔이 관리하는 대부분의 원조 프로그램에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라고 그것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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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Biden administration has given $2.35 BILLION to the Taliban since the withdrawal: Damning report reveals huge wastes in taxpayers funds after 20 years in Afghanistan
(Source: dailymail.co.uk/news/article-12386035/Biden-administration-given-2-35-BILLION-Taliban-withdrawal-Damning-report-reveals-huge-wastes-taxpayers-funds-20-years-Afghanista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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