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무서웠던 코로나...왜 지금은 감기보다도 못하지?

 

과잉 홍보

국민 통제 수단

 

이제 국민들 깨닫고 있어

 

통제 속에서도 그동안 수많은 부작용 의학자료 발표

세계 언론들 한 통속되어 일채 보도하지 않아

 

결국 풍토병인걸 치명적 바이러스병으로 알려

3년 동안 경제 등 전 분야 폭망

 

이번에 전세계를 좌우하는 카르텔의 존재 알게돼

스웨덴 같은 나라는 단 한번도 마스크 착용 안해

(편집자주)

 

 

   질병관리청은 예년과 달리 여름철에도 인플루엔자(독감) 등 호흡기감염병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전국의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기관(196개) 감시 결과, 올해 28주차(7월 9~15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외래환자 1000명 당 16.9명으로, 최근 3주 연속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에서 코로나 초가 길거리에서 죽었다는 시신 보도사진. 이것은 전세계에 퍼트려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어 한국경제TV

 

통상적으로 여름철에 접어들면 인플루엔자는 감소하지만, 올해는 봄철 유행의 증가세가 감소된 6월말 이후에도 유행이 꺾이지 않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연령대별 인플루엔자 발생은 소아를 포함한 학생 연령층에서 주로 발생했다. 초등 연령층인 7~12세(43.0명)에서 가장 높았고, 13~18세(25.2명), 1~6세(18.5명) 순으로 발생이 높았다.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기관을 통해 수집된 호흡기환자의 원인병원체 감시 결과에서는 28주차에 일반 감기의 원인이 되는 리노바이러스(18.6%), 아데노바이러스(15.9%) 검출이 높았으며, 코로나19(12.3%)가 다음으로 높았다.

 

리노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기침, 콧물, 코막힘 등 가벼운 감기 증상을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발열 증상이 적고 연중 발생한다. 아데노바이러스 역시 발열, 기침, 콧물 등 다양한 임상 증상을 일으키며 연중 발생한다.

 

코로나, 감기 수준으로 하향...종식 단계

https://conpaper.tistory.com/109682

 

코로나, 감기 수준으로 하향...종식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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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밀폐· 밀집한 장소나 인구 이동으로 사람간 접촉이 늘어나는 하계 휴가지 등에서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외출 전·후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기침 예절,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다중이용시설, 대중교통 등 이용 시 일반 국민에게는 마스크 자율 착용을 권장하되, 고위험군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며, 감염취약시설 중 입소형 시설(요양원, 요양시설 등) 및 병원급 의료기관의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호흡기감염병으로 진단된 경우라면 본인과 가족, 이웃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급적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출처 : 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7/25/20230725010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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