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KHNP), 세계 최초 원자로 사고 감시 시스템 개발 KHNP develops world's first accident monitoring system for nuclear reactors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기술사양사업자지원시스템(TOSS) 개발에 성공했다고 수요일에 발표했다, 원자로 및 유사 시설에서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설계된 세계 최초의 시스템.
TOSH는 발전소의 운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웹 기반 시스템이다. 운영 제약 조건을 감지하고 운영자에게 경고하여 검증, 조치 및 필요한 조치에 대한 지침을 제공한다. 또한 광범위한 운영 기술 지침을 디지털화하여 자동 검색 기능을 지원한다.
한수원은 이미 지난 3개월 동안 신월성 1, 2호기에서 이 시스템을 시범 가동했고, 현재 본격 가동 중이다. 앞으로 모든 발전소에서 이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소장은 "이 기술을 발전소의 모든 운영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운영자들은 운영 기술 지침과 배경 정보에 대한 지식을 쉽게 습득할 수 있을 것이며, 이에 따라 원전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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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KHNP develops world's first accident monitoring system for nuclear reactors
(Source: kedglobal.com/energy/newsView/ked20230719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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