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연령의 여성이 가임 가능?...세계 최초 '랩 수정란' 기술 California biotech startup aims to make lab-grown BABIES and believes...
생명공학 회사 Conception
인간 줄기 세포 한 종류를 인간의 난자로 바꾸는 기술 개발 중
인구 문제, 대안으로 떠오를까
캘리포니아의 한 스타트업이 불임 시장에 혁명을 일으킬 최초의 기술로 실험실에서 사람의 난자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생명공학 회사인 Conception은 사람의 몸에 있는 모든 세포에서 인간의 난자와 정자를 만드는 것을 포함하는 과정인 체외 생식 세포 생성 (IVG)을 가속화하고 궁극적으로 상업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것은 동성 커플과 트랜스젠더 커플뿐만 아니라 불임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처음으로 자신의 친자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하지만 윤리적인 우려가 있는데, 이것은 모든 연령의 여성들이 아기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부모들은 또한 그들의 자손들이 유전자 편집 도구를 사용하여 특정한 특성을 갖도록 설계하고, 완벽한 아이로 가정된 개념을 대체하기를 원할 수 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 아마도 우리가 알고 있는 사회의 많은 측면을 바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onception의 최고 과학 책임자인 Pablo Hurtado가 NPR에 말했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기술을 연구하는 것은 정말 신나는 일입니다."
Wi-Fi 시대 저물고 100배 빠른 라이파이(Li-Fi) 시대 온다 VIDEO: The Wi-Fi Era Comes to an End: Lightning-Speed Internet Li-Fi Is Coming!
공동 설립자인 매트 크리실로프는 그 팀이 본질적으로 유도 만능 줄기 세포라고 불리는 인간 줄기 세포의 한 종류를 인간의 난자로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론적으로, 이 세포들은 난자와 정자 세포를 포함하여 신체의 모든 세포가 될 수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California biotech startup aims to make lab-grown BABIES and believes it 'will change society as we know it'
This early technology would create eggs and sperm from any cell in the body
IVG could allow same-sex and transgender couples to have biological children
READ MORE: Synthetic human embryos created in the lab with NO egg or sperm
(Source: dailymail.co.uk/health/article-12308239/California-biotech-startup-aims-make-lab-grown-BABIES-believes-change-society-know-it.html)
k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