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의 허구성 What is fiction in journalism?

 

SNS, 유튜브 등을 봐야 하는 이유

 

우리는 늘 소위 보도 주체인 언론들의 엄청난 세상 소식을 접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소식들이 과연 모두 맞을까

 

선별 능력이 없는 일반인들은 오래전부터 별 생각없이 옳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받아들여 왔을 것이다.

 

그러나 인터넷의 발달로 언론매체에 의존하던 세상 소식을

전해 듣게 되고 그 내용은 상당히 충격적인 내용이 많았던 것이다.

 

다시 말해 그동안 언론들이 말해왔던 내용과는 상당히 상반되는 것들이었다.

처음에는 안 믿었겠지만 진실이 점차 드러나면서

 

SNS의 신뢰성이 높아지고 대신 언론들은 신뢰도는 땅에 떨어졌다.

그 반증으로 가입자와 구독자들이 급증한 것이다.

 

 
Stanford English
 
 
이들은 거기서 언론이 일방적으로 퍼트려온 내용들 모두가

사실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런 위기 때문일까

 

그동안 언론보도라 하면 무조적으로 믿고 왔던 사람들이 등을 돌리자

이들은 돈에 집착하기 시작했다.

 

각종 정부 기업체 연구기관 등으로부터 돈을 받고 홍보 기사를

쓰기 시작했다.

 

"수면, 사회적 개인적 요인에 큰 영향" 카이스트...전 세계 평균 취침 시간은

https://conpaper.tistory.com/109464

 

"수면, 사회적 개인적 요인에 큰 영향" 카이스트...전 세계 평균 취침 시간은

현대인, 얼마나 오래 그리고 잘 수면 취할까 카이스트 전산학부 + 노키아 벨 연구소(Nokia Bell Labs) 공동 취침시간, 지리 문화적 영향에 따라 더 늦어져​ 전 세계 평균 취침 시간 자정(00:01) 기상 시

conpaper.tistory.com

 

그리고 정치적으로도 개입해 특정 정부를 옹호하거나

거대한 정치 집단에 합류하여 스탠스를 같이 하기도 한다.

 

그 중에서는 정치적인 보도 내용은 가장 진실이 왜곡된 분야 중 하나다

 

그들은 거대한 정치집단과 손을 잡고 또 돈을 받고 기사를

일방적으로 쓰기 시작했다.

 

그들은 정치화된 빅테크로부터 지원을 받기도 한다

 

진실을 접하는 창구가 제한적인 사람들은 이를 믿을 수 밖에 없다.

다시말해 까막 눈이 된 것이다.

 

우리는 이제야 SNS 유튜브를 통해 뒤늦게 이런 것들을 깨닫기 사작했다.

 

코로나

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정치 등 세상사를...

 

개인적으로 언론인라는 직업에 환멸을 느낀다.

이제 누구가 기자가 될 수 있는 세상이 됐다.

 

언론인들은 AI 시대에 가장 먼저 없어질 직업 중의 하나다

왜 그런지 언론인 자신들이 잘 알 것이다.

 

누가 그러던데

정치와 경제 기사는 모두가 헛물키는 짓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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