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블루 vs 레드 스테이트 내전 VIDEO: Marjorie Taylor Greene suggests a ‘national divorce’ between red and blue states
이젠 블루스테이트는 없다. 블루시티만 있을 뿐
급감하고 있는 블루스테이트
조지아 주 연방 하원의원.
마조리 테일러 그린
미국은 둘로 갈라지고 있다.
한국이 양극화 되듯이
nypost.com/2021/12/29/rep-greene-suggests-a-national-divorce-between-red-and-blue-states
조지아 주 연방의원. 마조리 테일러 그린은 캘리포니아와 뉴욕에서 보수적인 주로 이주한 미국인들이 투표를 허용받기 전에 "냉각" 기간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빨간색 주와 파란색 주 사이의 "국가적 결별"을 다시 요구했다.
이 공화당 의원은 수요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마이애미로 이사하고 플로리다 정치를 경계한다는 한 남성의 실타래에 대해 트위터에 자신의 논평을 올렸다.
그린은 "전 미국 결별 시나리오에서 모든 것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민주당 유권자들과 거액의 기부자들이 캘리포니아와 같은 주를 망친 후, 그들이 플로리다와 같은 또 다른 위대한 주에 그것을 하는 것을 막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캘리포니아와 뉴욕에서 세뇌된 사람들은 정말로 휴식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Rep. Marjorie Taylor Greene suggests a ‘national divorce’ between red and blue states
(Source: https://nypost.com/2021/12/29/rep-greene-suggests-a-national-divorce-between-red-and-blue-states/)
현재의 블루 vs 레드 스테이트
There is no such thing as a blue state
파란 상태란 존재하지 않는다
강미은 숙명여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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