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구르고, 기어가고, 일어서고, 날고 VIDEO:Watch a transforming robot roll, crawl, stand up and fly
캘리포니아 공대 연구팀
동물들이 돌아다니기 위해 다양한 모드를 사용하는 방법에 영감을 받아 M4로 알려진 로봇은 바퀴, 손 또는 프로펠러로 작동할 수 있는 부속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물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로봇은 바퀴를 프로펠러와 손으로 바꿀 수 있으며, 이것은 기어가고, 구르고, 심지어 날 수 있게 해줍니다. 원격 위치에서 패키지를 제공하고 잠재적으로 우주 탐사를 혁신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동물들은 다양한 이동 수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거북이는 모래 위를 기어다닐 수 있고, 물 속에서 매우 훌륭한 수영선수가 될 수 있습니다," 라고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의 Morteza Gharib가 말합니다. "어떤 새들은 날개를 가지고 있지만, 날 때는 날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 그들은 균형을 유지하거나 언덕을 오르기 위해 날개를 사용합니다."
가리브와 그의 동료들은 동물의 왕국에서 영감을 얻어 다목적 로봇을 만들었습니다. M4(Multi-Modal Mobility Morphobot, 줄여서 M4)는 바퀴, 추진기, 다리, 그리고 손으로 변할 수 있는 네 개의 부속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모드 사이를 이동함으로써, 그것은 비행, 굴리기, 기어가기, 웅크리기, 균형 잡기, 텀블링, 정찰, 물체 줍기의 8가지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정찰 모드에서 미어캣이 뒷다리로 서 있는 방식에서 영감을 받아 로봇은 주변을 더 잘 볼 수 있도록 똑바로 선 자세로 움직입니다.
넓은 범위의 운동은 M4가 거친 지형과 가파른 경사면을 여행하고, 비좁은 공간에서 기어다니고, 심지어 큰 물체 위에서 넘어질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 기술은 미래의 우주 탐사, 특히 화성 탐사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라고 매사추세츠주 노스이스턴 대학의 알리레자 라메자니는 말합니다. 비행을 하고 어려운 지형을 항해할 수 있는 탐사 로봇은 현재의 탐사 로봇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지역에서 샘플을 수집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그는 말합니다.
(Source: newscientist.com/article/2379924-watch-a-transforming-robot-roll-crawl-stand-up-and-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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