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공포: 조난당한 '타이타닉 잠수정 구조' 애니메이션 VIDEO: Ocean DEPTH Comparison 🌊 (3D Animation)
산소량 하루 분 밖에 남지 않아
설사 찾더라도 인양 쉽지 않아
실종된 타이타닉 잠수정에 타고 있던 다섯 명의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시간과 경쟁하는 가운데, 몰입할 수 있는 새로운 비디오가 그것이 얼마나 깊은지를 보여주고 있다.
스페인 애니메이션 회사 메타볼 스튜디오가 만든 이 동영상은 디지털 수중 풍경을 통해 점차 내려간다.
진행되는 동안, 에펠탑, 자유의 여신상,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부르즈 칼리파를 포함한 여러 랜드마크의 높이가 물에 묘사된다.
결국, 이 카메라는 타이타닉의 잔해가 있는 북대서양의 바닥인 12,000 피트 (3,700 미터) 아래에 도달한다.
미국 회사 오션게이트가 운영하는 타이탄 잠수정은 일요일 아침에 잠수를 시작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모선과의 모든 연락이 끊겼다.
파키스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중 한 명인 샤자다 다우드는 아들 술만, 영국의 억만장자 해미쉬 하딩, 오션게이트 최고경영자 스톡턴 러쉬, 프랑스 탐험가 폴 헨리 나글렛과 함께 배에 타고 있다.
당국에 따르면 이들 5명은 영국 시간으로 수요일 오전 현재 산소가 하루 정도밖에 남아 있지 않다고 한다.
극한상황 3800m 해저 '타이타닉 잠수정' 생존 가능성은?...찾아도 인양 쉽지 않아: 인양방법은 VIDEO: How CAN Titan submarine be saved at 12,500ft?
US Coast Guard says there's 'no sign yet' of missing submersible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2218675/Scary-animation-shows-deep-missing-Titanic-sub-b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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