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백악관 대변인, 공무원 사무실 남용 금지 연방법 위반 Watchdog Finds Press Secretary Jean-Pierre Violated Federal Law
"투표에 영향을 미치려는 부적절한 시도"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공무원들이 사무실을 남용하는 것을 막기 위한 연방법을 위반했다.
NBC 뉴스에 의해 보도된 바에 따르면, 그녀가 "2022년 중간기를 앞두고 '메가 MAGA 공화당'을 반복적으로 언급했을 때 연방 직원들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사무실을 사용하는 것을 막기 위한 법을 위반했다"고 정부 감시 기관이 말했다

특검팀은 당초 NBC뉴스에 공개한 서한에서 밝힌 대로 장피에르가 공화당 후보를 언급할 때 언어를 사용한 것은 해치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 기관의 해치 액트 유닛을 이끌고 있는 아나 갈린도 마론은 편지에서 "장 피에르 씨가 공식적인 자격으로 행동하면서 진술했기 때문에 그녀는 선거 결과를 방해하거나 영향을 줄 목적으로 공식적인 권한이나 영향력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해치 법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장피에르는 지난 2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법치를 믿지 않는 거대 MAGA 공화당 관료들"을 언급하며 공화당 후보들에 대한 다른 비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혐의는 지난 11월 보수 감시 단체인 '공중의 신뢰를 지켜라'가 장-피에르를 상대로 제기한 해치법 고소장에서 윤곽이 드러났다.
마이크 펜스, 그는 영원한 배신자...Mike Pence Files Paperwork To Run For President Against Donald Trump
마이크 펜스, 그는 영원한 배신자...Mike Pence Files Paperwork To Run For President Against Donald Trump
20년 부정선거 부정...민주당 손 들어줘 미미한 지지율에 대선출마하며 트럼프 음해하기 시작 이런 자를 어떻게 부통령 선임했는지 의아할 정도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 월요일 대선 출마를 위
conpaper.tistory.com
edited by kcontents
이 단체는 장-피에르의 발언을 "투표에 영향을 미치려는 부적절한 시도"라고 설명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conservativebrief.com/watchdog-finds-74050/?utm_source=CB&utm_medium=DJD)
k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