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하는 해파리 로봇, 인공 근육 사용 '해양쓰레기' 진공 청소 VIDEO: Pulsating jellyfish robots can pick up and vacuum ocean trash using artificial muscles
해파리 로봇으로 바다 청소하기
막스 플랑크 지능 시스템 연구소
언젠가 바다를 쓰레기로부터 자유롭게 만드는 것은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막스 플랑크 지능 시스템 연구소의 로봇 공학자들이 실제 생활에서 수행할 계획인 비전이다. 그러기 위해서, 그들은 도움이 필요하다.
연구원들은 그들의 비전과 디자인을 추진하기 위해 다목적이고 유연한 해파리의 도움을 받아 바다 밑에서 잡은 쓰레기를 운반하며 해저로 깊이 잠수하여 수면 위로 떠오를 수 있는 해파리 로봇의 흔적으로 절정에 달한다.
젤리피쉬봇이라는 이름의 이 거의 소음이 없는 프로토타입은 신체적 접촉 없이 물체를 몸 아래에 가둘 수 있어 산호초와 같은 섬세한 해양 생물과의 안전한 상호 작용을 가능하게 한다
해파리가 위로 헤엄쳐 올라갈 때, 해파리는 몸 주위에 해류를 만들면서 그 경로를 따라 물체를 가둘 수 있다. 이런 식으로, 그것은 또한 영양분을 모을 수 있다. 우리의 로봇도 물을 순환시킨다. 이 기능은 폐기물 입자와 같은 물체를 수집할 때 유용하다. 그리고 나서 그것은 쓰레기를 표면으로 운반할 수 있고, 그곳에서 나중에 재활용될 수 있다. 그것은 또한 물고기 알과 같은 깨지기 쉬운 생물학적 샘플을 수집할 수 있다.
한편, 주변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은 없다. 수생종과의 상호작용은 부드럽고 거의 소음이 없다'라고 MPI-IS의 물리정보부의 포스트 닥터이자 이 연구의 제1저자인 Tianlu Wang은 말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Pulsating jellyfish robots can pick up and vacuum ocean trash using artificial muscles
(Source: designboom.com/technology/jellyfish-robots-ocean-trash-artificial-muscles-max-planck-institute-04-27-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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