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군단부터 베트남전까지 병사들은 뭘 먹었나 VIDEO: Soldiers’ Rations Through History: From Live Hogs to Indestructible MREs
속담에도 있듯이, 군대는 그들의 전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좋고 풍부한 음식에 의존하며 행군한다.
현대의 전투 중인 미군에게, 그것은 보통 식사, 즉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 또는 MRE를 의미한다. 미군은 2차 세계대전에서 대부분의 베트남 전쟁 동안 군대를 지탱해왔던, 많이 조롱받던 통조림 배급을 1980년대 초에 대체했다.
2018년 9월, 사기를 향상시키기 위한 더 큰 전략의 일환으로 3년 동안 지속될 수 있는 특별 설계된 피자가 24개의 MRE 옵션에 추가되었다.
역사를 통틀어, 군대를 먹이는 것은 로마 군단에서부터 칭기즈칸의 무리, 나폴레옹의 차세르에 이르기까지 모든 가장 위대한 전투력의 도전이었다.
로마 군단 The Roman Legions
토마스 R은 로마 군대가 이용 가능한 모든 것을 사냥했다고 말한다. 야생 동물의 고고학적 유적이 보여준다. 성십자가 대학의 고전학 교수인 마틴. 로마 행정부가 군인들에게 제공한 것에 대한 제한된 증거로부터, 그는 칼로리의 가장 중요한 원천은 탄수화물이라고 덧붙였다: 보리나 밀. 한 소식통에 따르면 군인들은 매일 1파운드의 고기를 받았다고 한다. "군대의 경우 고기 배급만을 위해서는 하루에 양 120마리를 죽여야 한다. 또는 60마리의 돼지"라고 마틴은 말한다.
정확한 양이 무엇이든 간에, "다른 무엇보다 노새"였던 로마 병사를 유지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마틴은 말한다. 그들은 매우 무거운 장비를 가지고 다녔고, 열악한 도로에서, 그 때 그들은 칼로리 싸움에 소비하지 않았다. 그들의 음식과 함께, 그들은 와인(우리가 익숙한 것의 희석된 버전)이나 식수의 박테리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식초에 가까운 것을 받았다. 지방의 공급을 위해 로마군은 놀랄 것도 없이 올리브유를 찾았다.
십자군 Crusaders
십자군 전쟁 동안, 포위된 일반적인 기독교 병사들은 죽과 같은 것들을 만들기 위해 약간의 말린 고기와 곡물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것은 그들이 그들과 함께 가져왔을 음식이었고, 과일과 야채 또는 현지에서 구입한 치즈로 보충되었다. 제1차 십자군 전쟁 동안, 군인들은 그들의 재산을 저당 잡히거나 사기 위해 소유물을 팔았을 것이다. 나중에, 교황 인노첸시오 3세에 의해 불려진 14세기의 십자군 전쟁 동안, 군인들을 공급하기 위해 베네치아 함대와 상인들과 거래가 이루어졌다.
전투 중에 "만약 십자군이 이슬람 진영에 도착한다면 그들은 전투를 멈추고 먹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의 전투를 희생시킬 것이다. 중세 군사 전문가이자 1189-1191년 아크레 포위전의 저자인 미국 육군 사령부 및 일반 참모 대학의 군사 역사학 부교수인 존 호슬러는 "이 사건은 아크레 포위전에서 두 번 발생했다."라고 말한다. 제3차 십자군 전쟁의 한 시점에서, 한 관찰자는 술탄 살라딘의 진영에 각각 9개의 가마솥이 있는 여러 부엌에 주목했다. 그 가마솥들은 상당했다. Hosler는 각각 네 마리의 소의 머리를 넣을 수 있다고 말한다. 기독교 침략자들은 비교할 만한 것이 없었다.
칭기즈칸의 몽골 전사 Genghis Khan’s Mongol Warriors
역사학자이자 몽골과 세계사의 저자인 모리스 로사비는 몽골인의 식단은 "미식이 아니었다"라고 말한다. 13세기 초, 칭기즈칸이 아시아의 여러 지역(대부분 우리가 현재 중국이라고 부르는 지역)을 정복하고 있을 때, 그의 무리는 많은 것을 운반할 수 없었다. 전사들은 그들의 가정에 의해 공급되었고, 영토가 정복되면서 몽골인들은 포도주와 같은 식료품을 접하게 되었다. (그들의 자체 브랜드의 술은 에어락 또는 쿠미라고 불리는 발효된 암말의 우유였다.)
몽골 땅은 특별히 경작할 수 있는 땅도 아니었고, 몽골 사람들이 오랫동안 한 곳에 머물지도 않았기 때문에 과일과 채소가 주식이 되지도 않았다. 몽골인들은 캠페인에 소와 양 떼를 데리고 왔다. 가축 떼를 구할 수 없을 때, 마부들은 사냥을 하거나 말린 우유, 경화된 고기, 신선하고 발효된 암말의 젖을 먹고 살았다.
오스만 제국: 정예 보병 The Ottoman Empire: The Janissaries
힘이 절정에 달했을 때, 17세기 후반에, 오스만 제국은 북아프리카, 중동, 현대의 튀르키예, 동유럽의 거대한 지역을 포함한 지중해 주변의 거대한 말굽이었다. 제국의 술탄의 정예 보병이자 경호원인 재니세리는 유럽 최초의 현대 상비군으로 여겨진다.
버지니아 H의 연구에 따르면 재니세리는 잘 먹었다. 맥매스터 대학의 명예 교수이자 오스만 제국의 대표적인 학자인 악산. 그녀는 "병사들은 갓 구운 빵, 빵을 구할 수 없을 때 비스킷, 매일 약 200그램의 고기 배급(양고기와 양고기), 꿀, 커피, 쌀, 불가르와 말들을 위한 보리"로 연료를 공급받았다고 쓰고 있다
무엇보다도, 비스킷은 군인들을 지탱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한 관찰자는 이스탄불에 있는 105개의 오븐이 군대를 위한 비스킷 굽기에만 사용되었다고 언급했다. 또 다른 사람은 이익을 위해 여분의 밀가루를 비축하고 그것을 흙으로 대체하여 많은 군인들의 죽음을 초래한 비스킷 제빵사들에 대해 분노한 글을 썼다.
미국 독립 전쟁의 대륙군 Continental Troops in the American Revolution
조지 워싱턴은 그의 사령관이자 총사령관과 함께 대륙군을 먹여 살리는 데 큰 문제를 겪었다. 의회는 과세 권한이 부족했고, 따라서 물자를 구입할 자금이 부족했다. 그것은 운송과 다른 공급 문제로 인해 더 악화된 문제였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의 역사학 교수인 조셉 글래터에 따르면, 그 결과 군인들은 종종 배급 없이 며칠을 보낸다고 했다. "당신은 약간의 밀가루와 약간의 고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고 종종 그 고기는 꽤나 맛이 없을 것이다,"라고 그는 말한다.
1775년, 의회는 쇠고기 1파운드(또는 돼지고기의 4분의 3 파운드 또는 소금에 절인 생선의 1 파운드)와 하루에 밀가루 또는 빵 1 파운드, 일주일에 완두콩 또는 콩 3 파운드, 우유 1 파인트, 일주일에 쌀 1 파인트, 스프루스 맥주 또는 사이다 1 쿼트, 그리고 약간의 당밀을 포함하는 균일한 배급제를 결정했다. (나중에 식초가 추가되었다.) 군대의 지도자들이 거의 배달할 수 없었기 때문에, 군인들은 민간인들에게 구걸하고 그들이 찾을 수 있는 동물들로 보충할 것이다. 의회는 워싱턴에 식량을 압류하도록 압력을 가했지만, 워싱턴 장군은 그 관행이 식민지 주민들을 소외시킬 것을 우려했다.
나폴레옹의 군대 Napoleon’s Army
바게트의 등장
"전투에서, 나폴레옹의 군인들은 그들의 대부분의 시간을 필사적으로 굶주림은 견디는 데 보냈다,"라고 리버풀 대학의 역사학 교수 찰스 에스다일은 말한다. 모든 것이 계획되었을 때, 프랑스의 식량은 빵 24온스, 고기 반 파운드, 쌀 한 온스 또는 말린 콩 또는 완두콩 또는 렌즈콩 2온스, 와인 1쿼트, 브랜디 한 질(약 4분의 1파인트), 식초 반 질을 포함했다. (프랑스의 측정치는 약간 다르기 때문에 대략적인 양이다.) 빵을 구할 수 없을 때, 거칠고 작은 도우보이들은 밀가루, 소금, 물로 만들어지고, 불에 굽거나 스튜와 섞였다.
프랑스 군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 것은 유럽의 농업이 감자와 옥수수와 같은 것들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프랑스 빵은 긴 막대 모양으로 나온다; 바로 바게트다."라고 에스다일은 말한다. "이 이야기는 바게트가 프랑스 군인들이 바지 다리에 빵을 넣고 다닐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는 것이다."
남북전쟁: 유니온 군대 The Civil War: Union Troops
남북전쟁 당시 북군은 표준 식량을 가지고 있었다. 대략 고기 4분의 3 파운드, 밀가루나 옥수수 가루, 야채, 식초, 당밀 같은 것들 말이다. "만약 표준 배급을 받았다면, 그것은 상당할 것이다,"라고 Glattahar는 말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은 실용적이지 않게 되었다; 그들은 소금에 절인 고기와 탈수 야채뿐만 아니라 소금 케이크라고 불리는 딱딱한 비스킷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것들은 밀가루와 물로 만들어졌고, 더 오래도록 말렸다.
캠페인 동안, 특히 북군 병사들이 남부로 이동하면서, 사과와 고구마와 같은 계절 과일과 채소들이 과수원과 농장에서 약탈될 수 있었다. 게다가, 북군 우편 시스템이 전쟁 내내 상당히 신뢰할 수 있었기 때문에, 군인들은 집에서 돌봄 패키지를 받을 것이다. 물에 관해서는, 북군과 남군 모두 호수와 개울에 의존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미군 World War II: The G.I.
미군의 경우, 2차 세계대전 동안 두 가지 주요 배급 유형이 있었다: C-Ration (전투 부대용)과 K-Ration (덜 부피가 크고 처음에는 공수 연대와 전령용으로 개발되었다. "C-Ration의 한 버전은 한 상자에 6개의 컨테이너가 들어 있었고, C-Ration의 내용물은 다양할 것이다."라고 Glattahar는 말한다. "여러분은 프랑크와 콩과 같은 메인 코스를 갖게 될 것이다. 담배, 통조림 과일, 껌, 초콜릿 바, 인스턴트 커피, 화장지. 가공 치즈와 비스킷이 있지만, 사실 크래커입니다. 그리고 성냥갑도 얻을 수 있다."
세 끼의 식사와 각각 약 3,600 칼로리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배급은 거의 보편적으로 인기가 없었다. 나중에, 군인들은 레모네이드와 버빌리온과 같은 가루 음료를 얻었고, 결국에는 코코아를 달게 했다. K-Rations는 아침, 점심, 저녁 세 가지 "식사"를 제공한다: 4온스의 고기 및/또는 계란, 치즈 스프레드, "비스킷", 사탕, 껌, 소금 정제 및 설탕이 든 음료. 담배, 나무 숟가락, 화장지도 있었다.
베트남 전쟁: MCI에서 MRE로
1958년부터 1981년까지, 미국의 식량은 "식량", "전투", "개인" 또는 "MCI"로 알려졌고, 결국 "식량"으로 대체되었다. 베트남에서, 이것들은 햄, 리마 콩, 혹은 칠면조 빵과 같은 고기 한 캔, 크래커, 하드택, 쿠키일 수 있는 "빵" 한 캔, 사과 소스, 얇게 썬 복숭아 또는 파운드 케이크와 같은 디저트 한 캔을 통해 1,200 칼로리가 들어 있는 판지 상자에 있는 전투 군인들에게 배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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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배급은 부피가 클 수 있기 때문에, 군대는 종종 그것을 분해했고, 그들이 순찰할 때 필요한 것을 그들의 팩에 묶을 수 있는 양말에 넣었다. 그의 책, 베트남에서: 1945-1975년의 서사시 비극에서 맥스 헤이스팅스는 배급용 깡통에 구멍을 내고 그것을 가열하기 위해 C4 폭약을 사용함으로써 식사가 어떻게 요리되었는지 설명한다. 헤이스팅스는 또한 말라리아 알약, 빨아들일 수 있는 소금 알약, 그리고 물을 정화하는 데 사용된 Halazone 군대에 의해 야기되는 설사를 억제하기 위해 하루에 네 번 복용하는 로모틸 알약을 포함하여 군대가 매일 섭취하는 알약에 대해 쓰고 있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istory.com/news/soldier-wartime-food-rations-battle-napoleon-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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