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범위 확대하는 네덜란드...불치병 어린이들에게도 허용 VIDEO: Netherlands to broaden euthanasia rules to cover children of all ages
네덜란드,
모든 연령대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락사 규정을 확대했다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고통받고 개선될 희망이 없는 1세에서 12세 사이의 사람들에게 새로운 규정이 적용될 것이다
네덜란드는 1세에서 12세 사이의 불치병 어린이들의 죽음을 돕는 의사들의 가능성을 포함하도록 안락사 규정을 확대할 예정이다.
새로운 규칙은 질병으로 인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고통받고, 호전될 희망이 없으며, 완화 치료가 구호를 가져올 수 없는 5~10명의 어린이들에게 적용될 것이라고 정부가 금요일에 말했다.
"이 집단의 삶의 종말은 아이의 참을 수 없고 절망적인 고통에 대한 유일한 합리적인 대안이다,"라고 성명서에서 말했다.
네덜란드는 2002년 엄격한 조건하에서 안락사를 합법화한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되었다. 모든 사례는 의학 검토 위원회에 보고되어야 한다. 이 법은 이미 불치병에 걸린 아기들의 첫 번째 생일까지 안락사와 12세 이상의 어린이들에게 가능성을 제공했다.
지역 검토 위원회의 수치에 따르면 12세에서 16세 사이의 미성년자에 대한 안락사 사례는 2022년에 단 한 건만 보고되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theguardian.com/society/2023/apr/14/netherlands-to-broaden-euthanasia-rules-to-cover-children-of-all-ages)
Netherlands To Widen 'Right-To-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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