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승무원이 알려주는 장거리 비행 시 유의할 점 VIDEO: A flight attendant’s secrets to surviving long-haul flights
장거리 비행에서 살아남는 승무원의 비밀
가능한 한 많이 쉬도록 노력해야
기내식: 충분한 휴식 위해서 탑승 전 먹는게 좋아
어떤 비행기 여행이든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지만 장거리 비행을 하는 것은 특히 위협적일 수 있다.
당신은 잠을 자는 것과 먹는 것 중 어느 것을 우선시해야 하나요, 아니면 둘 다를 우선시? 통로에서 운동을 해보시겠어요? 신발을 벗는 것이 허용되는 적이 있나요?
크리스 메이저는 24년 경력의 영국 승무원이다. 그는 단거리 깡충깡충 뛰며 14시간 동안 하늘을 날았다. 그는 부럽지 않은 횟수의 경유로 여행을 견뎌왔고, 30,000피트 상공에서 동력 낮잠을 통해 연료를 재급유하는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전염병이 사라지고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장거리 모험을 기대하고 있을 때, CNN 트래블은 메이저에게 하늘에서 여러 시간을 생존하는 것에 대한 조언과 요령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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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비행 전에 먹어야 하나, 아니면 비행 중에 먹어야 하나?
만약 야간 비행기를 탈 때 기내에서 최대의 수면을 취하고 싶다면, 메이저는 탑승 전에 식사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것은 장거리 비행이 더 짧은 거리에 있는 경우에 특히 중요다. 예를 들어, 뉴욕에서 런던까지 여행한다면, 기껏해야 대여섯 시간 정도의 수면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그 휴식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를 원할 것이다.
유럽운수노동자연맹 공동항공승무원위원회 위원장으로 유럽 승무원과 조종사들을 대표하는 메이저는 대부분의 비즈니스 여행객들이 탑승하자마자 눈을 감는다고 말한다.
그는 "숙련된 여행객들은 이륙 후 선실을 내려가면 그들이 사라진 것을 볼 수 있다. 그들은 몸을 가리고 잠든 상태다."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ajor는 긴 보안 라인과 바쁜 공항 터미널 때문에 비행 전에 식사를 하는 것이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한다. 아무리 좋은 의도를 갖고 있다고 해도 대문으로 달려가면서 결국 슬퍼 보이는 샌드위치에 안주할 수 있다.
만약 비행기 비즈니스나 일등석을 타고 있다면, 기내에서 제공되는 음식과 음료를 최대한 활용하고 싶어질 수도 있다 – 결국 무료 샴페인을 거절하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기내식과 음료 서비스는 2시간 정도 걸릴 수 있기 때문에 귀중한 휴식 시간을 잃게 된다. 비즈니스 클래스 티켓을 이용하면 공항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시설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으므로 연료가 충분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비행기에 탑승하는 것을 권한다.
그래서 언제 비행기에서 식사 해야 하나?
장거리 비행을 하는 경우, 비행 중에 한 끼 이상의 식사가 제공될 가능성이 높다.
식사 시간은 여러 시간대를 지날 때 약간 제멋대로 느껴지기 시작하지만, 음식이 제공될 때마다 먹어야 할까? 아니면 배가 고프지 않거나 잠을 자려고 한다면 식사를 줄여야 할까?
메이저는 승객들이 여행 일정에 맞는 것은 무엇이든 해야 한다고 말한다. 만약 지쳤다면, 새벽 3시에 저녁을 억지로 먹는 것보다 잠을 자는 것이 더 낫다.
메이저는 "대부분의 항공사들은 승객과 적응 및 시간대 횡단을 중심으로 [음식] 서비스를 특별히 계획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한다.
여행용 베개를 가져가야 하나, 아니면 항공사 제품에 의존해야 하나?
항공사들은 보통 객실에 상관없이 장거리 여행객들을 위해 베개를 제공하지만, 메이저는 당신의 취향에 따라 당신만의 안대, 여행용 베개, 그리고/또는 담요를 가져오는 것이 좋은 생각일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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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조명이 켜져 있을 때 잠을 자려고 할 때 아이 마스크가 좋으며, 항공사 버전보다 여행용 베개를 선호할 수 있다.
게다가, 드물기는 하지만, 베개를 사용할 수 없을 가능성이 항상 있다 – 14시간 비행에서 큰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잠이 안 오면 어떡하나?
우리들 중 많은 사람들은 낯선 소음 때문이든, 더 싼 좌석 때문이든, 제한된 다리 공간과 직립 자세 때문이든, 비행기에서 잠을 자는 것을 어려워한다.
착륙할 때 잃어버린 시간을 지불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긴 비행기에서 잠을 자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은 불쾌한 걱정의 순환일 수 있다.
인내하고 계속 노력해야 할까, 아니면 포기하고 영화를 봐야 할까?
메이저는 특히 신체 시계가 한낮이라고 생각하고 단순히 피곤하지 않다면 억지로 잠을 자려고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는 반대쪽 끝에서 하고 있는 일을 염두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경고한다. 예를 들어, 운전을 하거나 회의에 바로 갈 예정이라면, 가능한 한 많이 쉬도록 노력해야 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edition.cnn.com/travel/article/flight-attendant-secrets-long-haul-travel/index.html)
Photo of flight attendant mid-flight goes viral. Hear what he told passe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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