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팁] 여행자들이 잘못 활용하고 있는 구글맵 VIDEO: Genius trick will save you time and data while using the navigation app abroad
시간 데이터 모두 절약
숙소 검색부터 하지 말고
구글검색에서 Google My Maps을 검색
새 지도 만들기' 제목 빨간색 버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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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위한 내비게이션 앱이다.
하지만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매일 구글 지도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는 많은 숨겨진 기능들이 있다.
틱톡 사용자 @jessicawantsanap은 해외에서 구글맵을 사용하면서 시간과 데이터를 모두 절약하기 위해 사용하는 천재적인 속임수를 설명하는 동영상을 공유했다.
그녀의 비디오에 대해, 한 틱토커는 농담을 했다: '이것은 제가 이 앱에서 발견한 가장 실용적인 여행 조언이기 때문에 저에게 키스해 주세요.'
새로운 도시를 방문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이 숙소를 검색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제시카는 먼저 구글 지도로 눈을 돌리는 것을 추천한다.
"에어비앤비나 호텔을 아직 예약하지 마세요."라고 그녀가 설명했다. '먼저 구글 지도를 만들어 보세요.'
이렇게 하려면 첫 번째 링크를 클릭하기 전에 컴퓨터에서 Google 검색을 열고 Google My Maps를 검색한다.
그런 다음 '새 지도 만들기'라는 제목의 빨간색 버튼을 클릭한다
검색란을 사용하여 관광 명소, 레스토랑 또는 바 등 도시에 있는 동안 가보고 싶은 명소를 검색한다
화면 왼쪽의 목록에 표시 된다. 옆에 있는 +를 클릭하여 지도에 고정하면 된다.
제시카는 "때로는 정말 기차역이나 공항 옆에 있기를 원하기 때문에 교통편도 확실히 고정하세요,"라고 조언했다.
모든 주요 사이트가 고정되면, 제시카는 지도와 비교하기 전에 도시에서 머물기에 가장 좋은 지역을 구글에서 빠르게 검색할 것을 제안한다.
"이제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따라 머물기에 가장 좋은 장소가 어디인지 알게 되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스마트폰에서 지도에 액세스하려면 Google 지도 앱을 열고 저장된 탭을 누른 다음 맨 아래에 있는 지도를 클릭하면 된다.
맞춤형 맵을 사용하면 개별적으로 검색하지 않고도 서로 가장 가까운 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여행 계획을 더 쉽게 세울 수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1839651/Youre-using-Google-Maps-WRONG-Genius-trick-save-time-data-using-app-abroa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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