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나무 기반 코스 메뉴 Blackburn-born chef creates world's first 3-course meal made of TREES
과일과 견과류 활용
'비건'을 '트리간'으로
블랙번 출신의 한 요리사는 나무에서 발견된 재료만으로 만든 세 가지 코스의 식사 경험을 제공하며 다른 미식가를 먼저 대접하고 있다.
미슐랭에서 훈련받은 커크 하워스는 BBC Two's Great British Menu에서 경쟁한 최초의 식물 기반 요리사이자 최고 요리사인 나이젤 하워스의 아들로, 디지털 나무 심기 플랫폼 트리돔과 제휴하여 세계 최초의 나무 기반 메뉴를 생각해냈다.
'비건'을 '트리간'으로 바꾸는 이색적인 '트리간' 메뉴는 트리돔이 의뢰해 나무가 할 수 있는 모든 놀라운 일들을 축하하고, 나무에서 자라는 과일과 견과류를 활용해 독특하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선보인다.
식물에 기반을 둔 레스토랑 Plates London의 커크는 이 메뉴가 나무가 제공할 수 있는 것의 다양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커크는 아버지와 함께 랭호에 있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노스코트에서 일을 시작했다. 그는 말했다: "식물을 이용한 요리를 하는 여행은 내 건강을 위해 필요하게 시작되었다.
"7년이 지난 오늘, 그 여정이 그만큼 흥미로워서, 저는 이제 처음으로 나무를 기반으로 한 메뉴를 개발하게 되었다.
"그것은 코코넛, 커피, 아보카도에서 카카오와 캐슈넛에 이르기까지 나무가 제공하는 것의 다양성을 보여준다.
"이것은 주방에서 제 기술을 적용하여 이러한 재료의 다양성을 식사객들에게 맛있는 방식으로 가져다 줄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lancashiretelegraph.co.uk/news/23350233.blackburn-born-chef-creates-worlds-first-3-course-meal-made-t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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