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로 결빙 방지기술 VIDEO: Chinese researchers develop self-deicing asphalt
스스로 결빙 아스팔트 제빙
허베이 과학 기술 대학의 연구원들은 도로를 결빙 없이 유지하고 표면에 소금을 뿌릴 필요를 없앨 수 있는 아스팔트 첨가제를 개발했다.
그들의 공식은 아세테이트 기반의 소금이 만들어질 때 아스팔트에 섞이는 것을 포함한다. 이것들은 도로 표면을 손상시키는 제설기, 또는 그것을 사용하는 자동차를 부식시키고 주변의 초목과 수로를 손상시키는 염화염보다 덜 해롭다. 그것들은 또한 낮은 온도에서 더 효과적이다.

ACS 오메가 저널에 실린 논문은 '빙하 방지 아스팔트 포장'이 지속적인 눈 녹는 데 '적극적이고 스마트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 공정은 고로 슬래그와 혼합된 유기 초산염이 들어 있는 플라스틱 마이크로 캡슐을 아스팔트에 추가하여 작동한다. 도로를 정상적으로 사용하면 펠릿의 폴리머 코팅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해져 소금이 아스팔트로 방출된다.
이 이론은 베이징과 슝안 사이의 고속도로의 한 구간에서 시험되었다. 여기서 처리된 포장도로는 물의 어는점을 -21°C까지 낮추고 도로에 눈과 얼음이 없도록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테스트 구간은 2021년 5월 포장해 2021년 말과 2022년 말에 눈이 도착했다"며 "SMAA가 있는 도로와 없는 도로는 제빙 성능이 크게 대비돼 도로 구간의 사후 성능 모니터링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눈이 가벼운 날씨에는 보조 제설작업이 거의 필요 없고, 도로 자체가 포장도로의 눈과 얼음을 적극적으로 녹인다."

이 시스템의 단점은 결국 아스팔트가 얼음 방지 특성을 상실한다는 것이다. 연구원들은 500mm 두께의 포장도로가 약 7년에서 8년 동안 활동할 것으로 추정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globalconstructionreview.com/chinese-researchers-develop-self-deicing-aspha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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