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이 되고 싶은 욕망...그 방법은 45-year-old CEO look 18; can it be possible?

 


45-year-old CEO of neurotechnology company spends Rs 16 crore every year to look 18; 

can it be possible?

 

45세의 신경기술 회사의 CEO는 

18세처럼 보이기 위해 매년 25억 원을 쓴다;

그것이 가능할까

 

일주일 3회 한 시간의 고강도 운동,

꾸준한 취침 시간,

잠들기 전 두 시간 동안 블루라이트 차단

 

   실제 나이보다 젊어 보이려는 추구는 결코 끝나지 않는 과정이다. 하지만,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둔 기업가 브라이언 존슨은 뇌, 심장, 폐, 간, 신장, 힘줄, 치아, 피부, 머리카락, 그리고 다른 장기들을 포함한 신체를 18세의 것으로 갖는 그의 목표로 이러한 노력을 몇 단계 더 높였다. 이 업적을 달성하기 위해, 존슨은 30명의 의학 전문가 팀과 함께 '프로젝트 청사진'이라는 일련의 실험으로 자신의 신체 나이를 줄이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동안이 되고 싶은 욕망...그 방법은 45-year-old CEO look 18; can it be possible?

 

 

마찬가지로,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신경 기술 회사 커널의 CEO인 45세의 이 사람은 매년 16크로어 이상을 소비하고 있다. 블룸버그 보고서에 따르면, 그의 실험 프로그램은 매일 1,977 칼로리로 구성된 엄격한 채식주의 식단, 일주일에 세 번 한 시간의 고강도 운동, 꾸준한 취침 시간, 잠들기 전 두 시간 동안 푸른 빛을 차단하는 안경 착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indianexpress.com/article/lifestyle/health/bryan-johnson-project-blueprint-anti-ageing-health-8412977/)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나이보다 어려보이고 싶어 한다. 최근 동안 유지를 위해 1년에 무려 200만 달러(약 25억원)을 들이는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가 브라이언 존슨(45)의 일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대구365mc병원 얼굴지방흡입특화센터 센터장 민병민 원장의 도움말로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을 알아본다.

 

 
동안이 되고 싶은 욕망...그 방법은 45-year-old CEO look 18; can it be possible?
대만대표 동안언니 루어슈 그녀의 나이는 놀랍게도 올해 48살이다 theAsianparent edited by kcontents

 
 

하루 권장 칼로리의 70~80%만 섭취

적절한 소식은 노화를 막는 데 효과적이다. 이와 관련된 연구는 1935년부터 시작됐다. 민병민 원장은 "하루 권장량의 70~80%를 섭취하는 정도면 충분하다"며 "단, 섭취 열량을 줄이더라도 필수 영양소는 꼼꼼히 챙겨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채식 위주의 식습관도 좋지만 근육량 유지를 위해 단백질 섭취량도 신경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소식은 자연스럽게 체중을 줄여준다. 민 원장에 따르면 비만은 기본적으로 노화를 앞당기는 트리거다. 민 원장은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려 하기 보다 복부 내장지방부터 줄이라"고 말했다. 노화를 유발하는 주범이 바로 내장지방이기 때문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만으로 축적된 DNA 손상은 내장 지방세포의 노화 현상까지 빠르게 유도한다. 이 과정에서 지방조직 염증 반응, 인슐린 저항성 등 대사성 질환을 일으킨다. 만성질환이 나타나면 자연스럽게 인체 기능은 저하될 수밖에 없다.

 

야식은 노화 주범… 반드시 끊어야

체중관리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야식을 끊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존슨 역시 늦은 밤 식사를 모두 끊었다고 전했다. 피자, 술, 종류가 무엇이든 테이블에서 치웠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야식은 노화를 일으키는 요소 중 하나다. 민병민 원장은 "잦은 야식 섭취로 복부, 팔뚝, 허벅지 등 부분 비만이 가속화되는 것은 물론, 잠들어도 소화를 담당하는 장기가 지속적으로 일을 하게 돼 노화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잠들기 4시간 전에는 모든 식사를 마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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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젊은 여성으로 꼽히는 마사코 미즈타니. 일본 모델로 2023년 현재 55세다 edited by kcontents

 

 

블루라이트 노출 최소화해야

노화를 촉진하는 의외의 요소 중 하나가 블루라이트다. 태양광보다 높은 수준의 청색광인 블루라이트는 스마트폰·PC 사용 등에 의해 인체에 노출되기 쉽다. 이에 존슨은 잠들기 전 블루라이트를 차단하고 수면에 들어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국제 심포지엄에서 "디지털 기기의 블루라이트 등이 피부 장벽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건조한 피부를 가진 사람이 블루라이트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스킨 번아웃'(Skin Burn-out)’ 상태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

 

블루라이트 등의 요인으로 수면 부족이 야기될 경우 과체중의 위험도 높아진다. 생체리듬이 깨지면서 식욕을 촉진하는 '그렐린(ghrelin)'이라는 공복 호르몬이 분비되는 반면 식욕을 억제시키는 호르몬 '렙틴(leptin)' 양은 줄어드는 탓이다. 더욱이 수면 부족으로 피로감이 쌓이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cortisol)' 수치도 상승해 비만 등 대사장애를 유발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 민병민 원장은 "낮 시간 일광욕으로 충분히 태양광을 쬐고, 잠들기 전 TV·스마트폰 사용을 최소화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해나 기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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