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학부모 인기 일본 책가방 VIDEO:“ピカピカ”の新1年生にランドセルをプレゼント 町が保護者の負担を軽減

 

란도셀 가방

180만원

 

 

반짝반짝 새 1학년에게 책가방을 선물하는 마을이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고

반세기 가까이 지속되는 연례 사업

 

올 봄 야마가타·쇼나이초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1학년에게 마을이 책가방을 선물했다.

 

한국 학부모 인기 일본 책가방 VIDEO:“ピカピカ”の新1年生にランドセルをプレゼント 町が保護者の負担を軽減

 

 

신입생에게 책가방 선물

란도셀의 선물은, 보호자의 부담 경감등을 목적으로 쇼나이쵸가 합병전의 구여메·다치카와쵸 시대로부터 반세기 가까이 계속하고 있는 연례의 사업.2023년은 올 봄 동네 5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31명이 대상이다.쇼나이쵸에 의하면, 현내에서 전신입학 아동에게 란도셀을 선물하고 있는 것은, 쇼나이쵸와 시라타카쵸 뿐이라고 한다.

 

타치카와 초등학교에서 2월 8일에 행해진 증정식에서는, 토미카시 토오루쵸우장등으로부터 입학 예정의 28명의 아이들 한사람 한사람에게 란도셀이 전달되었다.

 

초등학교 생활에 기대가 커지는 아이들

책가방은 체리 블랙 라이트 블루 카멜 등 4가지 색상 중 원하는 색상을 고를 수 있었고, 받은 아이들은 감사합니다라고 큰 소리로 제대로 감사 인사를 했다.

 

여자아이:

기뻤다

 

--초등학교에서 무엇을 하고 싶어?

 

여자아이:

공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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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times.jp

 

남자아이:

산수라든가 여러가지 공부하고 싶다

 

스포츠는?

 

남자아이:

축구하고 싶다

 

염원하던 책가방을 든 아이들은 한결같이 눈을 반짝이며 봄부터 시작될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버찌TV)

 

news.yahoo.co.jp/articles/0c53b7646b0130ca0cbfcd7b9feacb5d943a14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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