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 위에 지어진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의 강력한 기초의 비밀 VIDEO: Burj Khalifa | The Secrets of its incredibly Strong Foundation
* 부르즈 할리파 Burj Khalifa(2004년~2010년)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초고층 빌딩.
현재 사상 최고 높이의 건축물이다. 높이는 첨탑을 포함하면 829.8m(2,722ft), 정식 높이는 828m(2,717ft)다. 설계는 마천루 건축의 강자인 SOM(Skidmore, Owings and Merrill) 소속의 에이드리언 스미스다. 공사 중 이름은 부르즈 두바이였으나 두바이가 모라토리엄을 맞고 아부다비의 지원[을 받게 되면서 아부다비의 국왕이자 UAE 연방 대통령인 할리파 빈 자예드 알나얀의 이름을 따서 부르즈 할리파로 바뀌었다.
인간이 만든 건축물 중 가장 높다. 이 건물이 지어지기 전까지는 건물이 아닌 구조물이었던 바르샤바 라디오 송신철탑이 646m의 최고 높이를 기록했으나 이것을 부르즈 할리파가 추월했다.
설계사
스키드모어, 오윙스 앤 메릴
(Skidmore, Owings & Merrill LLP)[2]
건설사
삼성물산 건설부문 로고[3], 베식스, 아랍텍 등
나무위키
삼성물산이 지은 세계 최고 빌딩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의 기초의 비밀
이렇게 거대한 건물이 어떻게 온통
사막의 두바이 땅에서 튼튼하게 버틸 수 있을까
부르즈 할리파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마천루이다.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거대한 건물이 어떻게 헐거운 두바이 땅에서 튼튼하게 버틸 수 있을까? 이 영상에서 부르즈 칼리파가 세운 모든 비밀을 알아본다.
부르즈 칼리파의 기초는 지름 1.5m, 길이 50m의 125개 말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45,000m3의 콘크리트가 강철로 보강되어 있다.이 재단은 약 450,000톤의 건물 무게를 지탱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무게는 콘크리트의 압축 강도(30MPa)로 나누어져 450평방미터의 수직 정상 유효 면적을 산출하고 12m x 12m 치수를 산출했다.
콘크리트 밑에는 황산염과 염화물이 풍부한 지하수를 중화하고 부식을 방지하기 위한 음극방식 시스템이 있다.위의 나머지 구조물은 더 가벼운 강철로 만들어졌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siamagazin.com/burj-khalifa-secrets-of-its-incredibly-strong-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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