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고위장성, "미국과 중국 2025년에 전쟁할 것" ㅣ 이란, 북한 지원 Oghab-44 전투기 지하기지 공개 VIDEO: Iran unveils underground base for fighter jets

   

   항공 기동 사령부 사령관 Gen. 마이크 미니한 공군대장은 자신의 에어맨에게 미국이 중국과 "2025년에 싸울 것"이라고 제안한 메모가 언론에 유출되면서 국제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 후 며칠 동안 국가 안보 전문가들과 심지어 에어맨 자신들도 메시지에 대해 의견이 갈렸는데, 일부는 그의 솔직한 이야기에 대해 Minihan을 칭찬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가 그의 수사학으로 불필요하게 긴장을 고조시켰다고 걱정했다.

 

전 국가안보보좌관 로버트 C. 오브라이언은 트위터에 미니한의 메모에 대해 "고위층 모두가 알고 있지만 기꺼이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사실을 그가 이끄는 남성과 여성과의 연대를 보여준다"고 썼다. 그는 칭찬받아야 한다."

 

미 고위장성, "미국과 중국 2025년에 전쟁할 것"

 

 

퇴역한 중장 데이비드 A. AFA의 미첼 항공우주연구소 학장인 데툴라는 링크드인 게시물에서 미니한을 칭찬하며 "관료, 정치인, 학자가 아닌 전투원으로서 그의 메시지, 긴박감을 전달하는 명확성에 대해 칭찬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에어 & 스페이스 포스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뎁툴라는 미니한의 메모가 "전적으로 적절하며, 공군의 모든 화물과 연료 보급 임무를 책임지고 있는 AMC 에어맨에게 필요한 주의사항"이라고 생각했다.

 

뎁툴라 장관은 "항공기동사령부는 전투 중심의 사령부"라고 말했다. "그 일상적인 공수 임무는 비행과 전투가 한창인 조직이라기보다는 상업 항공사 임무에 더 가깝다. 하지만 미나한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전투의 폭력성이 빠르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그의 승무원들이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매우 적대적인 환경에서 적에게 파괴적인 결과를 전달하는 것을 지원할 준비가 되기를 원한다."

 

그는 AMC가 2021년 8월 적대적인 영토를 드나드는 수백 대의 C-17 비행기와 공군이 100대 이상의 기동성 항공기를 잃었던 베트남 전쟁을 포함해 아프간 밖으로 비전투원들이 철수는 위험에 면역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미 고위장성, "미국과 중국 2025년에 전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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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han은 올바르게 "우리의 속도 위협에 맞서 전투에 성공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하고 이 가능성이 조만간 올 수 있다는 점에서 평소와 다르다는 인식을 높이는 것이 그의 에어맨에게 이러한 관점을 심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airandspaceforces.com/how-to-talk-about-a-potential-war-with-china/)

 


 

이란, 북한이 지원한 Oghab-44 전투기 지하기지 공개

 

   테헤란 (AFP) – 이란군은 화요일 미국의 벙커버스터 폭탄의 가능한 공격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전투기의 첫 번째 지하 기지를 공개했다고 국영 언론이 보도했다.

 

오가브 44(페르시아어로 독수리)로 명명된 이 기지는 "드론 외에도 모든 종류의 전투기와 폭격기를 수용할 수 있다"고 관영 IRNA가 발표하면서 기지 내부의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이란, 북한 지원 Oghab-44 전투기 지하기지 공개 VIDEO: Iran unveils underground base for fighter jets
이란 육군이 제공한 유인물 사진에는 이란 최초의 전투기 지하 군사기지 공개에 참석한 조종사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Madhyamam

 

 

이 기지의 정확한 위치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국영 언론은 이 기지가 "산 아래 수백 미터 깊이"에 있으며, "전략적인 미국 폭격기의 폭탄"을 견딜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5월 이란군은 서부 자그로스 산맥 아래 드론 공군기지를 공개했다.

가장 최근의 공개는 이란이 1979년 이슬람 혁명의 44주년 기념일인 공군의 날을 기념하기 하루 전날에 이루어졌다.

 

국영 방송은 화요일에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바게리와 군 총사령관 압돌라힘 무사비가 새 기지에 있는 것을 보여주었다.

 

오가브 44는 "최근 몇 년간 여러 지역에 건설된 육군 공군의 수많은 전략적 지하 공군 기지 중 하나"라고 IRNA는 보도했다.

 

이란, 북한 지원 Oghab-44 전투기 지하기지 공개 VIDEO: Iran unveils underground base for fighter jets
voanews.com

 

 

미국과 이스라엘이 최근 군사훈련에서 연습한 것과 같은 "가능한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전투기를 준비할 수 있다고 관영 언론들이 전했다.

 

이란은 주로 소련 시대의 러시아제 미그와 수호이 전투기를 비롯해 F-7 등 일부 중국제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혁명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일부 미국의 F-4와 F-5 전투기들도 그 함대의 일부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france24.com/en/live-news/20230207-iran-unveils-underground-base-for-fighter-jets)

 

https://youtu.be/1DhbFwkVR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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