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지연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올해 봄에서 여름에 방류키로 VIDEO: 福島第一原発事故から12年 1号機の燃料の取り出しは「ほぼ10年遅れ」など課題山積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100m 앞에 사고를 낸 14호기 원자로 건물을 원하는 고지대에 섰다.

1호기는 2023년도경을 목표로 대형 커버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후쿠시마 제 1 폐로 추진 컴퍼니 리스크 커뮤니케이터인 타카하라 켄이치씨가 설명한다.1호기 건물 상부에 있는 폐연료 풀에는 392구의 핵연료가 남아 있다.이것을 꺼내는 데 건물 전체를 대형 커버로 푹 덮고, 내부에서 잔해등을 철거해, 27년도부터 꺼내기 시작한다고 한다.

 

 

폭발로 날아간 원자로 건물들이 철골을 드러낸 채 여전히 처참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미증유의 사고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12년.1월 상순, 기자는 취재단의 일원으로서 폐로 작업이 계속되는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에 들어갔다.도쿄전력은 공사는 한 걸음씩 진행되고 있다고 하지만 그 걸음은 더뎌 몇 가지 난제를 안고 있다.

 

원래 1호기 연료 추출은 2017년 계획이었지만 거의 10년 지연됐다.

 

도쿄전력이 「폐로의 혼마루」라고 평가하는, 13호기의 원자로에 녹아내린 핵연료(데브리)의 꺼내기에 이르러서는, 강한 방사선량에 막혀 앞날이 보이지 않는 채다.13호기로 녹아내린 데브리의 총량은 추계 880톤. 겨우 23년도 후반에 꺼내기에 착수한다고 하지만, 꺼내는 것은 「귀이개 정도」(고원씨)로, 그 후의 일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 말도 할 수 없다」(동).

 

 
10년 지연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올해 봄에서 여름에 방류키로 VIDEO: 福島第一原発事故から12年 1号機の燃料の取り出しは「ほぼ10年遅れ」など課題山積
asahi.com

 

 

임박한 해양 방출

5호기 동쪽 해안 부지에서는 부지 내에 쌓인 방사성 물질 트리튬을 포함한 처리수 해양 방출을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처리수를 모아두는 수조(입갱)가 파여 있고, 그 측면에서 앞바다 약 1km까지 해저의 암반을 도려내 터널이 파여 있다.도쿄전력에 의하면, 바닷속에는 트리튬의 농도를 국가 배출 기준의 40분의 1 미만으로 희석시켜 방출한다고 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news.yahoo.co.jp/articles/644a566f85d37318dfe6751186304e31fde6753a)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

 

일본 정부는 지난달 13일 열린 관계 각료회의에서 오염수 방류 개시 시점에 대해 '올해 봄부터 여름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0년 지연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올해 봄에서 여름에 방류키로 VIDEO: 福島第一原発事故から12年 1号機の燃料の取り出しは「ほぼ10年遅れ」など課題山積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0eun@yna.co.kr

 

 

'삼중수소' 인체에 어떤 영향 미칠까

 

일본 정부는 지난달 13일 열린 관계 각료회의에서 오염수 방류 개시 시점에 대해 '올해 봄부터 여름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오염수를 다핵종(多核種)제거설비(ALPS)로 정화 처리해 대부분의 방사성 물질을 제거해 거른 뒤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혀왔다.

 

ALPS로 정화 처리하면 세슘을 비롯한 방사성 물질 62종을 제거할 수 있으나 삼중수소(트리튬)는 걸러지지 않는다. 미량이기는 하지만 탄소14 등의 핵종도 ALPS로 처리한 물에 남는다.

 

10년 지연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올해 봄에서 여름에 방류키로 VIDEO: 福島第一原発事故から12年 1号機の燃料の取り出しは「ほぼ10年遅れ」など課題山積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오염 처리수"바다 방출 인가 광어 등 양식 시험 계획

https://youtu.be/JN9ICK2XbUo

 

kcontents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