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명약보다 더 좋은 돈 안드는 '건강 보디 랭귀지' A Laugh a Day Keeps the Doctor Away?

 

웃음은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치료법이 될 수 있다고 연구원들은 말한다.

 

   재미있다고? Natalie Dattilo는 그것이 좋은 현상이라고 말한다.

 

브리검 여성 병원의 전 심리학 책임자는 웃음은 많은 것을 가져다 준다고 말한다. 그것은 우리의 기분을 좋게 하고, 사람들을 더 가깝게 하고, 직장을 밝게 하며, 심지어 Dattilo가 그녀의 실습에서 발견한 것처럼, 우울증을 가진 사람들이 그들의 상태를 관리하는 것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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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는 비용이 많이 든다," 라고 하버드 의대 정신의학과의 심리학 강사인 Dattilo가 말했다. "만약 우리가 웃음처럼 간단한 도구를 찾을 수 있다면, 그것은 대부분 무료이고 부작용도 없고 제약도 없는 것이다."

 

비록 그것이 초기 인류 집단에서 중요한 유대감과 사회적 기능을 수행했다는 의혹이 있지만, 아무도 우리가 왜 웃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무엇을 하는지 알고 있다.

 

심리적으로, 그것은 거의 즉시 기분을 개선하고 스트레스와 불안을 낮춘다. 신체적으로, 그것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를 낮추면서 "기분 좋은" 신경 전달 물질인 도파민과 세로토닌을 증가시킨다.

 

그것은 또한 통증 완화 효과가 있는 엔도르핀을 증가시킨다. 과학자들은 2011년에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비디오를 보여줌으로써 고통을 완화시키는 데 엔도르핀의 잠재적인 영향을 조사한 "이것은 나보다 당신을 더 아프게 할 것이다"라는 연구를 발표했다. 웃은 사람들은 더 오래 살았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neurosciencenews.com/laughter-depression-22376/)

 

 

 

 

 

‘리~'....명약보다 더 좋은 '건강 보디 랭귀지'

 

   얼굴에는 많은 근육들이 있다. 운동하며 온몸의 근육들을 단련하는 것처럼, 얼굴 근육도 운동을 해줘야 한다.

 

피부과나 성형 전문의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방법이 ‘리~’ 발음을 하는 것이다. ‘리~’라는 소리를 길게 내면 입꼬리 근육이 올라가고, 그러면서 전체적으로 처짐을 방지할 수 있다. 근육이 탄탄하면 피부 탄력도 좋아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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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발음은 웃는 얼굴과 비슷하기도 하다. 평소 의식적으로 ‘리~’라고 길게 발음하면서 많이 웃고, 좋은 생각을 하며, 긍정적인 표정들을 짓다 보면 인상도 펴지고, 팔자주름도 좋아진다고 한다.

 

# 똑같이 힘든 상황을 당해도 사람마다 다른 반응을 보인다. 어떤 이는 툭툭 털고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는 반면, 어떤 사람은 자기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어쩔 줄 모르고 힘들어 한다.

 

 

우리가 부정적 감정을 처리하는 방식을 보면 보통 ▲억제a ▲표출 ▲회피 중 하나다. 이를 적당히 조화롭게 사용하면 되는데 그렇지 못할 때 문제는 발생한다.

 

스트레스에 찌든 21세기 현대인들에게 웃음의 건강효과가 어필되면서 세계적으로 웃음치료(Laugh Therapy)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비즈니스들이 번창하고 있다. 사진은 전세계에 100개 이상 지사를 둔 '웃음 요가(Laughter Yoga)' 클럽 회원들이 웃음 훈련을 하는 모습 /출처= 영국 가디언지

 

‘억제’는 자신의 부정적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다. 일견 성숙한 태도처럼 보이지만 너무 참다보면 늘 이유없는 분노, 적개심, 불편함이 마음속에 있는 휴화산 상태다.

 

‘표출’은 분노나 미움 등 부정적 감정을 그대로 나타내는 활화산이다. 시원하긴 하지만 습관화되면 의학적으로 과잉각성 상태가 돼 근육은 긴장하고 공포・불안・격노 등의 강력한 정서가 자주 유발돼 스트레스호르몬이 과잉 배출된다. 인간관계도 나빠지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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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는 일단 문제를 제쳐두고 다른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다. 친한 친구와 어울리거나 운동・취미생활에 몰두하는 것이 대표적 사례다. 그러나 그렇게 해도 감정이 정화되지 않는다면 자칫 술・담배・커피・설탕・음식・약물 등에 과잉의존하거나 마약 등 자기파괴적 회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렇다면 마음속에 쌓인 나쁜 감정과 기억을 자연스럽게 해소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

# 바로 웃음이다. 부정적 감정을 억압하거나 분출하지도 않으면서 그냥 놓아버리는(release) 제3의 방식이다.

함영준·마음건강 길(mindgil.com) 대표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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