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보다 자기 연민을 해야 하는 이유 6 steps to fix your self-esteem

 

 

자존심 Pride : 상대방과 자신을 비교해 자신을 높이는 마음

자존감 Self-esteem : 타인의 평가와 관계없이 스스로를 사랑하고 아낄 줄 아는 마음

자존감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 품위를 지키고 자기를 존중한다.

자기 연민 self-compassion : 자신의 실수를 관대하게 용서하는 것이고 실망하고 당황한 순간에도 자기 자

신을 돌보는 신중한 노력이다

 

자존감 보다 자기 연민을 해야 하는 이유

 

'나 자신에게 친절하라'는 어린이집에서나 들을 법한 말로 여겨질지 모른다. 하지만 무언가를 극복하고자 한다면, 냉소적인 사람들조차 자기연민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실패가 세상의 끝이 아니라는 확신이 들 때, 실패하는 것이 혼자가 아니라는 확신이 들 때, 사실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할 위치에 있다. 네프는 "자기 연민이 더 많은 사람들은 실제로 더 동기부여가 되고 실패했을 때 스스로 일어설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한다.

 

다행히도, 자신에게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은 말처럼 들리는 것보다 쉽다. 네프는 자기 연민을 일상 생활에 통합하기 위한 다음과 같은 팁을 제공한다:

 

 
therapistaid.com
 

자기 연민은 부정적인 감정들이, 그것들이 빨아들이는 만큼, 인간의 정상적인 부분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자신이 그것들을 느끼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네프는 "당신의 자연스러운 반응이 무엇이든 가질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안전하기를 원한다"고 말한다. 만약 그것이 여러분의 가장 못생긴 얼굴을 만들고 베개를 한 시간 동안 주먹으로 때리는 것을 의미한다면, 그렇게 하라. 그러나 자기 연민은 자기 연민에 빠져드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항상 여러분의 최고의 관심사를 마음속에 간직하는 것을 의미한다.

 

당신의 내면에게 앞으로 나아가라고 말한다.

기분이 우울할 때 자신에게 하는 말과 같은 말을 친구에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예: "아기가 되는 것을 그만하라", "당신은 항상 망친다", "당신은 왜 그렇게 실패자인가?") 네프는 왜 그런 말을 자신에게 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질 때가 되었다고 말한다. 다음 번에 여러분의 머릿속에 판단적인 생각이 떠오르면, 여러분의 내면의 비평가가 여러분을 도우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세요. 불행하게도, 그 비평가는 특별히 도움이 되지 않으니, 도와주려고 노력하고, 그것을 무시하고, 나아가려고 노력해줘서 고마워요.

 

연애편지를 쓴다

요크 대학의 한 연구는 일주일 동안 매일 자신을 위로의 편지를 쓰는 것이 최대 6개월 동안 여러분을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자신을 격려하는 펜을 쓰되, 그것을 사랑하는 친구나 친척의 관점에서 쓴다. 네프가 묻는다. 그녀는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돌아와서 가끔 당신의 편지를 읽을 것을 권한다.

 

 

한턱 낸다

실패는 자신을 벌할 때가 아니라고 네프는 말한다. 반대의 방법을 시도하고 대신 거품 목욕이나 얼린 요구르트 한 잔과 같은 작은 간식을 자신에게 준다. 자신에게 힘을 주는 것은 실제로 실패를 덜 무섭게 만들 수 있는데, 이것은 미래에 위험을 감수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네프는 "실패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것을 안다면 실패를 덜 두려워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것은 먼지를 털어내고 다시 시도하는 것이 더 빠를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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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달래는 제스처를 만들어낸다

"포유류로서 우리는 실제로 코르티솔을 낮추고 진정시키는 옥시토신을 방출함으로써 부드럽고 따뜻한 접촉에 반응하도록 진화했다,"라고 네프는 말한다. 터치가 우리만의 것일 때도 이런 일이 일어난다. "돌봄, 연민, 그리고 위로를 표현하기 위해 어떤 종류의 신체적인 제스처를 사용한다,"라고 네프는 추천한다. 심장 위에 손을 얹는 것부터 다리를 쓰다듬는 것까지 모든 것이 될 수 있다. 일단 당신이 당신의 제스처를 발명하면,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 그것을 떨쳐버릴 수 있다. 네프는 "일단 몸을 진정시키고 나면, 실제로 마음이 그 뒤를 따르기가 더 쉽다,"라고 말한다.

 

너만의 치어리더가 되어라.

가까운 친구에게 하는 것처럼 큰 소리로 혼잣말을 해본다. 괴로운 감정 속에서 말로 자신을 위로할 때, 네프는 "그것은 당신이 그것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과 동시에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감정을 인정하는 것은 부정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고, 그것을 검증하는 것은 이런 식으로 느끼는 것이 완전히 정상이라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만약 혼자서 큰 소리로 중얼거리는 것이 어색하다면, 여러분의 머리 속에서 위로가 되는 말을 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prevention.com/life/a20483324/self-esteem-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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