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에 희소식...목적지까지 자동 유도 'AI 여행 가방' VIDEO:ナビゲーションロボット「AIスーツケース」屋外走行プロジェクト
'AI 여행 가방'은 시각 장애인을 목적지까지 자동으로 유도하는 여행 가방 형태의 로이다.일본 과학 미래관 등이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미래관 등의 실내 시설에서 실증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이번에는, 마을 안에서의 운용을 목표로 해, 처음으로 「야외」에서의 네비게이션 실증 테스트를 실시했다.
언뜻 보기에 보통 여행용 가방으로 보이는 'AI 여행용 가방'. 다양한 센서와 AI, 모터를 탑재해 자율 이동이 가능하다.장애물이나 사람을 회피하면서 설정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용자를 안내한다.
실증 루트
이번 옥외 내비게이션 실증 테스트에서는 대중교통과 목적시설을 연결하는 마을 걷기를 가정하고 미래관을 기점으로 유리카모메 '텔레콤센터'역 부근까지 체험자를 유도해 주행한다.1일 운행하는 3편 중 2편은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체험 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주신 의견은 향후 연구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다.
【체험의 흐름】
사전 설명·동의서 기입(약 15분) →AI 여행 가방을 통한 야외 내비게이션 체험(약 35분) →설문조사 기입(약 10분)
※ 우천 시에는 미래 관내 내비게이션 체험이 된다.
이번 실증 테스트는 도쿄도 및 Digital Innovation City 협의회가 주최하는 미래 모빌리티를 체험할 수 있는 '미래를 타러 와요.차세대 모빌리티 마을 체험'의 일환이다.AI 슈트케이스 이외에도 EV(전기자동차) 사양의 자율주행 버스나 관광용 신형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miraikan.jst.go.jp/events/2023012828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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