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트위터에서 물러나라는 여론조사...우편투표 결과 뒤집어져

 

FBI, 트위터 검열에 깊숙히 개입

 

일론 머스크는 대부분의 트위터 사용자들이 그가 트위터의 지도부에서 물러나기를 바라는 것처럼 보이는 트위터 여론조사를 게시한 후, 어제 보낸 수백만 장의 메일 인 투표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가 남기를 원한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처음에 여론조사는 대다수의 사용자들과 봇들이 내가 사라지기를 바란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것은 신기루였습니다,"라고 투표용지 더미가 있는 어둡고 창문이 없는 방에서 나오면서 머스크는 말했다. "내가 트위터를 계속 관리하기를 원한다고 모두가 말하는 2백만 개의 메일 인 투표가 밤새 덤프된 것 같습니다! 상상해봐! Vox Populi Vox Dei!"

 

보도에 따르면, 전 세계의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트위터 투표를 놓쳤다는 것을 깨닫고 이 별난 억만장자에게 트위터를 계속 운영해 달라고 간청하는 필사적인 호소문을 보낸 후에 나온 것이다. "제발 머스크 씨! 떠나지 마! 트위터는 이제 재미있어졌어! 제발!" 한 가지 간절한 메모를 읽었다.

 

FBI의 관계자들은 우편메일 결과가 그들의 값비싼 중국 봇 농장을 뒤집기에 충분했다고 격분하고 재검표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사용자들은 "선거 부정"이라는 수치스러운 꼬리표를 받고 싶지 않다면 "자유롭고, 공정하고, 완전히 안전한" 선거의 결과를 받아들이도록 촉구받고 있다.

 

reddit.com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babylonbee.com/news/elon-to-stay-as-twitter-ceo-after-counting-mail-in-votes)

 

[해설]

강미은 숙명여대 교수

 

https://youtu.be/pWj0dxQyrQs?list=RDCMUCb4DWUxMfepeRTLPbwwyZ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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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리포트 Daily Report] Dec.27(Tue) 2022 CON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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