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새로운 건설 안전 개념 ㅣ "건설현장 안전보장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
'급여·휴가·희망의 신3K' 건설 도우미 안전이 이끄는 신상식
시미즈 건설 토목 총본부 고문 카와다 타카시
건설현장 작업자의
안전과 건강, 행복 약속하지 못하면 사고로 이어져
우리의 삶을 바치는 도로나 터널, 댐이라고 하는 인프라, 나아가 집이나 빌딩등의 건조·정비에 관련된 건설업.그 현장은 자연환경 하에서의 작업이 되는 것 등으로 위험을 수반하여 전 산업 중 사망재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향후 생산인구 감소에 따라 앞으로의 건설업을 바칠 인재 확보가 과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안전과 건강, 행복을 약속하지 못하면 담당자가 몰려오지 않을 우려가 있다.
建設協調安全 実践!死亡事故ゼロ実現の新手法 単行本 – 2022/12/3
이러한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서, 「건설 협조 안전 실천!사망사고 제로 실현의 새로운 수법」에서는, 종래와 다른 새로운 안전에의 대처를 해설했다.본서로부터, 「협조 안전/Safety 2.0」이라고 부르는, 새로운 안전의 개념/기술을 제창하는 메이지 대학 명예교수, 고문 무카이덴 마사오씨와 건설 현장의 제일선에서 중독 재해의 박멸을 계속 소리 높여 외쳐 온 시미즈 건설 토목 총본부 고문 카와다 타카시씨의 대담을 소개한다. (기술 프로덕츠 유닛 크로스 미디어 편집부)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xtech.nikkei.com/atcl/nxt/column/18/01687/00246/)
건설 현장 안전 보장은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다.
절대 남의 탓 회사 탓하지 말 것이다.
법은 부수적인 것이다.
회사의 안전관리도 부수적인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작업자 자신의 안전이다.
자신의 안전은 자신이 통제해야 한다.
그것이 외부에 원인이 있다고 개선을 요구해야 한다.
그리고 내부에 있다면 책임자에게 말해야 한다.
왜냐하면
불안 심리가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말하기 쉽지 않겠지만)
사고 원인은 자신의 내적인 불안감, 조급증
병으로 인한 신체의 불완전 등의
작업자 자신 때문에 발생한다는 사실에 유의해야 한다.
또 작업지시자는 절대로 작업을 서두르는 지시를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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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리포트 Daily Report] Dec.15(Thu) 2022 CON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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