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의 현실화?...스스로 복원하는 로봇 공개 VIDEO:Self-healing robot recovers from being stabbed then walks off
과학 팬들은 터미네이터가 손상 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쉬운 능력 때문에 무자비한 살인 기계에 불과했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이제, 뉴욕에 있는 코넬 대학의 기술자들은 이 놀라운 자가 치유 능력을 재현하기 위해 잘 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전문가들은 언제 어디서 손상되었는지를 감지하고 그 자리에서 스스로를 복원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들었다.
네 발 달린 불가사리를 닮은 이 작고 부드러운 로봇은 빛을 사용하여 절단으로 인해 생긴 표면의 변화를 감지한다.
연구원들이 다리 중 하나에 구멍을 낸 후, 로봇은 손상을 감지하고 절개 부위를 자가 치료할 수 있었다.
우리 연구소는 항상 로봇을 더 오래 지속되고 민첩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로봇들은 더 많은 능력으로 더 오래 작동한다,'라고 코넬 대학의 롭 셰퍼드 교수는 말했다.
'로봇을 장시간 작동시키면 피해가 누적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그들이 그 피해를 복구하거나 처리하도록 허용할 수 있을까?'
파괴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셰퍼드는 길이가 약 5인치에 불과한 이 새로운 불가사리 로봇은 사람의 살과 비슷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화상을 입거나 산이나 열이 있는 것으로 인해 잘 낫지 않다. 왜냐하면 그것이 화학적 특성을 변화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상처를 치료할 수 있다.'
그 팀의 X자 모양의 로봇은 몸을 통해 뿜어져 나오는 압축된 공기 덕분에 불가사리처럼 기어간다.
How does it work?
어떻게 작동하나?
자가 치유가 작동하려면 로봇이 고쳐야 할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연구원들은 로봇 표면의 미세한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LED 조명과 결합된 광섬유 센서를 사용했다.
이 센서들은 수소 결합을 포함하는 폴리우레탄 우레아 엘라스토머와 결합되어 빠른 화학적 치유를 위해 사용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1520519/Terminator-style-robot-survive-STABBE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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