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주52시간 근로시간...연장근로시간 자율 선택 가능해진다

 

 

문제점

 

논란의 주52시간 근로시간...연장근로시간 자율 선택 가능해진다
매일경제

 

 

연장근로시간 관리 단위 개편 권고 내용

 

  미래노동시장 연구회는 12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근로자와 기업이 자율적으로 근로시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연장근로시간 관리 단위를 현행 '주'에서 최대 '연'으로 개편하라는 내용의 정부 권고문을 발표했다.

 

 

아울러 이들은 호봉제로 대표되는 연공(여러 해 근무한 공로)형 임금체계를 직무·성과 중심의 임금체계로 바꿀 것을 권고했다.

 

논란의 주52시간 근로시간...연장근로시간 자율 선택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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