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윙 더 이상 따라 하지마!"...타이거 우즈의 아들 골프 참교육ㅣ그랜드캐니언에 골프공 친 인플루언서

 

아들아 내 스윙 말고 매킬로이 꺼 따라해봐!

 

   아버지처럼, 아들처럼, 우즈 가족이 다가오는 부자 토너먼트를 준비하면서 골프 세계에서 완전히 새로운 의미를 띠기 시작했다. 타이거 우즈는 자신의 재단이 히어로 월드 챌린지 토너먼트를 운영하고 있는 바하마에서 골프 채널에 말했다.

 

인터뷰 도중 어느 순간, 우즈는 그의 아들이 언제 그를 앞지를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그의 대답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내 스윙 더 이상 따라 하지마!"...타이거 우즈의 아들 골프 참교육

 

 

찰리가 아버지 스윙에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그의 조언을 듣는 것처럼 보인다.

 

"내 스윙 따라하지 말라고 했어" 우즈는 '아들의 스윙은 매킬로이의 것을 베꼈다.'라고 말했다. 매킬로이가 균형을 잃는 걸 본 적 있어? 아니. 절대로. 샷에서 원하는 만큼 스윙을 할 수 있지만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내 스윙 더 이상 따라 하지마!"...타이거 우즈의 아들 골프 참교육

 

(Source:

dailymail.co.uk/sport/golf/article-11500831/Tiger-Woods-says-son-Charlie-13-outdriving-advises-copy-Rorys-swing.html)

 

 

 

Tiger Woods' advice to his son Charlie: 'Copy Rory's swing' | Golf Channel

https://youtu.be/SV_qBuX1nyg

 

 

 

그랜드캐니언에 골프공 친 인플루언서

경범죄로 기소

 

애리조나 리퍼블릭에 따르면 틱톡 인플루언서 케이티 시그몬드는 지난 10월 그랜드캐니언에 골프공을 친 스턴트로 인해 3건의 연방 위반 통보를 받았다.

 

그녀는 또한 우리가 지난 달에 당신에게 말했던 그 사건에 대한 3가지 B급 경범죄로 기소되었다.

 

그랜드캐니언에 골프공 친 인플루언서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시그먼드가 자신이 골프공을 캐년으로 치는 영상을 올린 뒤 정보를 찾던 지난 10월 그랜드캐년 페이스북에 "우리가 굳이 '골프공을 그랜드캐년 안으로 치지 말라'고 말할 필요가 있느냐"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협곡 가장자리에 물건을 던지는 것은 불법일 뿐만 아니라 아래에 있을지도 모르는 등산객들과 야생동물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그들은 또한 틱톡에서 7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20세가 협곡의 가장자리에 샷을 친 후 클럽을 공중에 올린 영상의 스크린샷을 게시했다.

 

이 비디오는 그녀의 계정에서 삭제되었지만, 시그몬드의 스냅챗 이야기를 녹음한 화면이 레딧에 공유되었다. 그 비디오에서 시그먼드는 들쭉날쭉한 절벽의 절벽에서 스윙을 하지만, 충격으로 샤프트가 부러지고 클럽 헤드가 망각 속으로 날아갔다.

 

그랜드캐니언에 골프공 친 인플루언서

(Source:

nytimes.com/2022/12/05/us/grand-canyon-golf-tiktok.html)

kcontents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golf.com/news/grand-canyon-golf-stunt-fine/)

 

TikToker BUSTED For Grand Canyon Disaster Stunt

https://youtu.be/K8tLKJzy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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