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의 막힘 제거해주는 로봇 VIDEO: Smart, cheap ‘Joey’ bot could soon help clear blockages in critical pipes underground

'조이' 로봇

 

   똑똑하고 가성비 좋은 '조이' 로봇은 곧 지하의 중요한 파이프의 막힘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우리의 거리 아래에는 물, 하수, 가스를 위한 파이프, 도관의 미로가 있다. 이러한 파이프의 누출 또는 수리에 대한 정기적인 검사는 일반적으로 이러한 파이프를 파내야 한다. 후자는 영국에서만 연간 55억 파운드로 추정되는 비용이 많이 들 뿐만 아니라 교통에 지장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환경에 대한 피해는 말할 것도 없이 인근에 사는 사람들에게 폐를 끼친다.

 

파이프의 막힘 제거해주는 로봇 VIDEO: Smart, cheap ‘Joey’ bot could soon help clear blockages in critical pipes underground

 

 

이제 가장 좁은 파이프 네트워크를 통해 길을 찾을 수 있는 로봇을 상상해 볼 수 있다. 손상이나 장애물의 이미지를 인간 조작자에게 전달한다. 이것은 더 이상 꿈이 아니다. 리즈 대학의 연구팀에 의한 로봇 공학과 AI의 프론티어에 대한 새로운 연구를 보여준다.

 

이번 연구의 최종 저자인 리즈 대학의 Netta Cohen 박사는 "여기서 우리는 새로운 소형 로봇인 Joey를 제시하고 Joey가 탐색하는 데 카메라조차 필요하지 않고 스스로 실제 파이프 네트워크를 완전히 탐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조이는 지름이 7.5cm나 되는 좁은 파이프 미로를 혼자서 항해할 수 있는 최초의 사람이다. 무게가 70g에 불과한 이 제품은 손바닥에 쏙 들어갈 정도로 작다.

 

파이프봇 프로젝트

현재의 연구는 영국의 유틸리티 기업 및 기타 국제적인 학술 및 산업 파트너와 협력하여 셰필드, 브리스톨, 버밍엄, 리즈 대학의 '파이프봇' 프로젝트의 일부를 구성한다.

 

 

조이의 제어 알고리즘(또는 '뇌')을 개발한 리즈 대학의 박사 후 과학자인 Thanh Luan Nguyen 박사는 "지하 상하수도 네트워크는 인간뿐만 아니라 로봇에게도 가장 열악한 환경 중 일부입니다. 지하에서는 위성 내비게이션에 액세스할 수 없다. 그리고 조이스는 작기 때문에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는 매우 간단한 모터, 센서, 컴퓨터로 작동해야 하는 반면 소형 배터리는 충분히 오랫동안 작동할 수 있어야 한다."

 

파이프의 막힘 제거해주는 로봇 VIDEO: Smart, cheap ‘Joey’ bot could soon help clear blockages in critical pipes underground
Inergency

 

 

Joey는 직선 구간을 굴러다니며 작은 장애물을 걷는 3D 인쇄의 '휠 레그'로 움직인다. 벽, 분기점, 모서리까지의 거리를 측정하는 에너지 효율적인 센서, 내비게이션 도구, 마이크, 카메라와 '스팟 라이트'를 탑재해 관망의 결함을 촬영하고 영상을 저장한다. 시제품 제작 비용은 300파운드에 불과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eurekalert.org/news-releases/971342)

 

 

 

Smart, Cheap 'Joey' Robot Could Soon Help Clear Blockages in Critical Pipes Under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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