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망 시 이웃에게 알릴 수 있는 자동 검출기 VIDEO: In Memoriam device detects when someone dies alone

 

'In Memoriam '장치는 

누군가가 혼자 죽을 때를 감지한다.

 

냄새로 판단

 

  디자이너 오니옌은 1인 가구에 설치해 사망 시 이웃에게 알릴 수 있는 2부제 시스템을 만들었고, '공동체가 서로를 돌보도록 격려'하기 위해 설계됐다.

 

가정에 설치할 수 있는 기능성 시제품 시스템인 메모리엄에는 배터리 구동 냄새 감지기와 무선 연결로 연결되는 신호 램프가 포함되어 있다.

 

 

 

메모리 내 검출기

검출기 신호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누군가가 죽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모양과 색상이 미묘한 백색 냄새 감지기는 벽에 개별적으로 고정할 수 있으며, 사망 후 인체가 부패할 때 방출되는 황 화합물에 반응한다.

 

 

 

가정 입구에 설치된 검은색 신호등은 무선으로 검출기로부터 이 정보를 수신한다. 내장된 서보 모터는 램프의 상부를 45도 기울이며, 이웃과 행인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고안된 촛불에 의해 알려지는 빛나는 빛을 드러낸다.

 

오니는 "냄새 감지기는 내가 부패 지표로 선택한 휘발성 유기 화합물, 이 경우 황 화합물이 주변 공기보다 무겁기 때문에 눈 높이 즉 호흡 높이에 걸려 있다"고 설명했다.

 

 

"이것은 종종 같은 높이에 배치되는 일산화탄소 탐지기를 설치하는 것과 유사하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In Memoriam device detects when someone dies alone

(Source: 

dezeen.com/2022/11/24/in-memoriam-device-detect-died-alone-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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