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림지구중심 양지병원 특별계획구역 ㅣ 자양11 특별계획구역 개발 결정 완료

 

신림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 

양지병원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 수정가결

 

제15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개최 결과

 

    서울시는 2022년 11월 9일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신림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 양지병원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서울시, 신림지구중심 양지병원 특별계획구역

 

 

  1. 목동 아파트도 재건축 본격화...5만3000가구 건립
  2. 데이터센터 수도권 집중 막는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신림역 인근으로, 신림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의 남동측에 위치하고 있다.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에는 기존 2개동으로 이루어진 양지병원의 구관을 철거하고 증축(약 13,890㎡)하는 계획과 대상지 이면부 교통흐름 개선을 위한 도로 확폭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금번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으로 신림지역의 의료수요에 대응한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신림지구중심 양지병원 특별계획구역

서울시 도시계획국 도시관리과

 


 

자양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내 자양11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 수정가결

 

제15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개최 결과

 

  서울시는 2022년 11월 9일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광진구 자양동 72-1번지 일대 “자양지구 지구단위계획 및 자양11 특별계획구역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자양11 특별계획구역 개발 결정

 

 

  1. 광명3구역, 공공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
  2. 여의도 최고령 '시범아파트', 65층 스카이라인으로 재창조된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인근으로, 주변에 뚝섬한강공원  등이 입지해 있으며, 강변북로 및 청담대교를 통한 교통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자양지구 지구단위계획에 포함된 곳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변 지역을 고려한 높이계획(40m이하) 및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건축한계선 지정, 지역내 부족한 업무시설(4,961㎡)과 공공시설(524㎡)등 복합화하고 공공기여로 공공시설(스마트 정보교육장)을 도입하여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세부개발계획 결정으로 구역내 부족한 업무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필요시설인 공공시설이 조성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자양11 특별계획구역 개발 결정

서울시 도시계획국 도시관리과

 

↓↓↓

[데일리 리포트 Daily Report] Nov.7(Mon) 2022 CONPAPER

케이콘텐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