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의 사회] 불안한 불 빛 아래 카페 ㅣ근무태만 '용산서', 참사 증거 인멸 정황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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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리포트 Daily Report] Nov.5(Sat) 2022 CONPAPER

 

아래 기사는 별것 아니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모두 안전 불감증으로 야기된 일

 

문제는 어디를 가도 불안할 것

남의 안전은 탓해도 자신의 안전은 모른채

 

불안한 사회 믿지 못하는 사회

모두 돈으로 귀결?

 

돈이면 사람 죽여도 면피 가능?

누가 사회를 이렇게 만들어 놨나

 

모두 위정자들 책임

이것은 엄연한 현실

(편집자주)

 

청주 카페서 떨어진 조명등에 머리 맞아 1명 심정지

 

   5일 오전 8시 2분께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의 한 카페에서 A(53)씨가 천장에서 떨어진 조명등에 머리를 맞았다.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신의 사회] 불안한 불 빛 아래 카페 ㅣ근무태만 '용산서', 참사 증거 인멸 정황 적발
청주 상당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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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ywy@yna.co.kr

 


 

아예 작정하고 방치한 것

경찰, 거대한 반정부 조직되나

 

[불신의 사회] 불안한 불 빛 아래 카페 ㅣ근무태만 '용산서', 참사 증거 인멸 정황 적발

 

 

  1. [해외전문가의 시각 ] 설마설마가 부른 대형 참사...우리는 계속 반복해야만 하나
  2. 나라 대표 공공언론이 이런 기사를 써도 되나

 

[전문]

yna.co.kr/view/AKR20221106028800004?section=society/acc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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