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카두나 정유시설 개선사업에 참여하는 대우건설 Nigeria taps South Korea’s Daewoo to fix Kaduna refi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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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시설 개선사업 총 15억 달러 규모
연방 집행 위원회, 작년에 재건을 위한 계약 승인
대우건설, 나이지리아와 여러 분야 함께 일 해
나이지리아 국영석유회사가 한국의 대우그룹과 카두나 정유소의 개선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목요일 정부가 발표했다.
무함마두 부하리 대통령의 대변인은 성명에서 이 협정이 목요일 서울에서 열린 2022 세계 바이오 서밋과 별도로 체결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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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0 bpd 용량의 카두나 정유시설은 나이지리아가 수입 제품에 의존할 수 있도록 수년간 연료를 전혀 생산하지 않은 4개의 고장 난 정제소 중 하나이다. 2021년에는 229억 나이라의 손실을 기록했다.
가장 큰 국영 정유회사인 포트하코트는 현재 이탈리아의 테크니몬트가 수리하고 있다. 정부는 비록 프리미엄 타임즈 리뷰에서 그것이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보여주었지만, 그 공장이 12월까지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한다.
연방집행위원회는 지난해 8월 워리와 카두나 정유소의 개선사업 비용을 총액 15억 달러로 승인했다.
아데시나는 대우도 2023년 상반기 전에 연료를 처음 공급할 워리어 공장을 정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합의문에 서명하면서 부하리 장관은 "대우그룹은 자동차, 해양 등 우리 경제의 다른 부문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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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대우차가 현재 NLNG 7호 열차 사업 수행과 NNPC와 협력사들을 위한 해상 LPG선 건조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하리 씨는 "특히 워리어, 카두나 정유소, NLNG 7호 열차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premiumtimesng.com/news/headlines/561993-nigeria-taps-south-koreas-daewoo-to-fix-kaduna-refiner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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