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공동선두 캔틀레이 결정적 실수 Tom Kim wins 2022 Shriners Children's Open in Las Vegas

 

2승 달성

20세 약관...PGA 스타 탄생 예고

 

캔틀레이,

18홀 파4 트리플 보기

 

김주형,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공동선두 캔틀레이 결정적 실수
노컷뉴스

 

 

 

  1. [골프] “뒤 팀이 친 공에 맞았는데” 누가 책임져야 하나
  2. 미지의 세계 사우디 네옴 메가시티, 2029년 동계 아시안 게임 개최지 선정 VIDEO:Saudi Arabia To Host 2029 Asian Winter Games In NEOM's Trojena
  3. 허리의 중요성...유연하게 유지하는 방법 How to Protect Your Back for Better Golf in Westchester

 

   2주 전 프레지던츠컵이 끝날 때 국제팀 주장 트레버 이멜만은 한국 골퍼 톰 김(김주형)을 찬양하며 스타가 탄생했다고 선언했다.

김주형은 일요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2 슈라이너스 아동오픈에서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친 후  만족하고 있다.

 

20세 3개월 18일의 나이로, 김주형은 1932년 랄프 굴달 이후 PGA 투어에서 두 번 우승한 두 번째 최연소 선수가 되었다. 그는 또한 1996년 타이거 우즈 이후 21세가 되기 전에 두 번 우승한 첫 번째 선수이다. 만약 그것이 충분히 인상적이지 않았다면, 김연아는 보기 없이 72홀을 뛴 1974년 리 트레비노 이후 투어에서 단지 두 번째 우승자가 되었다(J.T. 포스턴은 2019 윈덤 챔피언십에서 그렇게 했다).

 

8월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킴은 패트릭 캔틀리와 마지막 홀에서 트리플 보기를 성공시켜 3타 차 승리를 거둘 때까지 싸웠다. 이로써 김주형은 72홀 합계 24언더파 260타를 기록하며 지난 4번의 PGA 투어 선발 등판에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Source: 

golfweek.usatoday.com/2022/10/09/pga-tour-tom-kim-shriners-childrens-open/l)

 

espn.com/golf/leaderboard

 

 

케이콘텐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