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공동선두 캔틀레이 결정적 실수 Tom Kim wins 2022 Shriners Children's Open in Las Vegas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운동레저 Sports & Leisure2022. 10. 10. 09:21
2승 달성
20세 약관...PGA 스타 탄생 예고
캔틀레이,
18홀 파4 트리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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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프레지던츠컵이 끝날 때 국제팀 주장 트레버 이멜만은 한국 골퍼 톰 김(김주형)을 찬양하며 스타가 탄생했다고 선언했다.
김주형은 일요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2 슈라이너스 아동오픈에서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친 후 만족하고 있다.
20세 3개월 18일의 나이로, 김주형은 1932년 랄프 굴달 이후 PGA 투어에서 두 번 우승한 두 번째 최연소 선수가 되었다. 그는 또한 1996년 타이거 우즈 이후 21세가 되기 전에 두 번 우승한 첫 번째 선수이다. 만약 그것이 충분히 인상적이지 않았다면, 김연아는 보기 없이 72홀을 뛴 1974년 리 트레비노 이후 투어에서 단지 두 번째 우승자가 되었다(J.T. 포스턴은 2019 윈덤 챔피언십에서 그렇게 했다).
8월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킴은 패트릭 캔틀리와 마지막 홀에서 트리플 보기를 성공시켜 3타 차 승리를 거둘 때까지 싸웠다. 이로써 김주형은 72홀 합계 24언더파 260타를 기록하며 지난 4번의 PGA 투어 선발 등판에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Source:
golfweek.usatoday.com/2022/10/09/pga-tour-tom-kim-shriners-childrens-ope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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