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입국 빗장 확 풀린다...10월 개인여행 가능

더보기

Construction, Science, IT, Energy and all other issues
Search for useful information through the top search bar on  blog!

건설,과학,IT, 에너지 외 국내외 실시간 종합 관심 이슈 발행  
[10만이 넘는 풍부한 데이터베이스]
블로그 맨 위 상단 검색창 통해  유용한 정보를 검색해 보세요!

 

일본 10월 개인여행 가능할 듯

'무비자' '입국자 수 제한 폐지' 검토

 

    일본 정부가 현재 하루 5만명인 외국인 입국자 수 제한을 없애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외국인이 비자 없이 일본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한다. 확실한 결정은 오는 10월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일본 입국 빗장 확 풀린다...10월 개인여행 가능

 

 

일본의 기하라 세이지 관방부장관이 지난 11일 후지TV와의 인터뷰에서 일본 입국자 수 제한을 없애고 외국인이 비자 없이도 입국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관방부장관은 일본 정부의 부대변인과 비슷한 권한을 갖고 있다.

 

 

 

일본 정부는 지난 9월 7일부터 하루 입국자 수를 5만 명으로 늘렸다. 가이드 없는 패키지 여행도 허용하기 시작했다. 그전에는 하루 입국자 수가 2만 명으로 제한돼 있었고 가이드가 있는 패키지 여행만 허용했었다. 또 지금은 백신 3차 접종을 했다면 유전자 증폭(PCR) 검사 음성 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일본 관광을 할 수 있다.

 

외국인 입국자를 하루 5만명까지 늘렸지만 한국, 미국, 태국 등 68개국 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은 여전히 제한하고 있다. 코로나19가 퍼지기 이전만 해도 한국을 포함해 68개국 국민은 비자 없이 일본을 최장 90일까지 방문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입국자수를 늘려도 외국인 방문객이 예상보다 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자 발급 과정이 여전히 번거롭기 때문이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의 통계를 보면 지난 7월 방일객은 14만 4500명이었다.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인 2019년 7월의 5%에도 못 미친다. 9월 7일부터 외국인 입국자 수를 하루 5만 명으로 늘렸지만 경제, 관광업계를 중심으로 더 완화해달라는 목소리가 강할 수 밖에 없다.

 

일본 입국 빗장 확 풀린다...10월 개인여행 가능

 

 

일본 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의 토쿠라 마사카즈(十倉雅和) 회장이 9월 7일부터 외국인 입국 허용 숫자가 완화되는 것에 대해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의견을 밝혔다.

 

또 "코로나 전에는 하루 외국인 입국자 중 90% 가까이가 관광 목적이었고 그중 약 80%가 개인 여행이었다”고 말했다. 입국자수 제한을 아예 없애고 패키지 여행자가 아니어도 입국을 허용해 달라는 요구다. 

 

일본은 주요 선진국 7개국(G7)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하루 입국 외국인 수를 제한하는 유일한 나라다.

이후도 기자 주간조선

케이콘텐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