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소각장 코펜하겐 '아마게르 바케' VIDEO: Amager Bak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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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 세계 최고의 소각장 건설 발표
서울시, 1,000톤 규모 신규 자원회수시설 건설한다...2026년 ‘직매립 제로’ 실현 VIDEO: CopenHill | Skiing On Top a Building
https://conpaper.tistory.com/104741
덴마크 코펜하겐 '아마게르 바케'
열병합 발전소 및 소각장
아마게르 바케(Amager Bakke) 또는 아마게르 슬로프(Amager Slope)는 덴마크 코펜하겐의 아마게르(Amager)에 위치한 열 및 전력 폐기물 대 에너지 복합 시설이다.
이 시설은 2017년에 문을 열었으며, 석탄에서 바이오매스로 전환되고 있는 Amager[에 있는 인근 노후 소각장을 일부 교체하였다. 이 두 발전소는 2025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맞추겠다는 코펜하겐의 야망에 큰 역할을 한다.
시설의 레크리에이션 요소(건식 스키 런, 등산로 및 등반 벽)는 2018년 12월에 개장했으며, 연간 42-57,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된다.
코펜하겐은 제14회 세계 건축 축제에서 '2021년 올해의 세계 건축물'로 선정되었다.
아마게르 바케에서 스키타기
이 발전소는 2017년 3월 30일에 문을 열었다. 6억 7천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며, 연간 40만 톤의 도시 고체 폐기물을 태울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비야르케 잉겔스 그룹이 설계한 스포츠 시설로 연중 인공 스키 슬로프, 하이킹 슬로프, 클라이밍 월을 겸하는 85m(279피트) 높이의 슬로프 지붕이 있으며 2019년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일반에 공개되었다. 월토피아에서 제조한 이 등반벽은 85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등반벽이다.
기술적으로, 이 발전소는 지역 열 수요와 전력 가격에 따라 0-63 MW의 전력과 157-247 MW의 지역 난방을 생산하면서 운전 모드 간에 변경되도록 설계되었다. 그것은 사용하는 것보다 더 많은 깨끗한 물을 생산한다. 여과 및 기타 기술로 인해 황 배출량은 99.5%, NOx는 약 95%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며 다이옥신과 HCl은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소각장으로 알려져 있다.
한 실험은 굴뚝이 배기 가스를 연속적으로 배출하지 않고, 대신 "연기" 고리(실제 연기가 아닌 수증기로 구성)의 형태로 배출되도록 의도했다.
The Grand Opening of Amager Bakke Copenhill | Neveplast dry ski slopes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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