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윤석열 정부의 상황...고난의 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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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에 점령당한 대한민국
대통령이 꼼짝 못하고 있어
그나마 통제 가능한 부서는 '감사원' 정도
새로운 국정 쇄신 및 운영에 장애
김명수의 사법부는 물론이고 절대 다수석 장악한 '입법부'
그리고 주류 언론들
민주당은 검수완박법 무산 대응으로
수많은 자신들 보호법을 만들고 있는 중
문재인의 퇴임 전에 소위 알박기의 결과다.
이를 막기 위한 방법은 현재로서는 역부족
사법부 즉 김명수 대법원장의 임기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그는 좌익의 최선봉장이기 때문이다.
이를 추종하는 대법관 그리고 판사들이 모두 정치적 판결을 하고 있다.
특히 그들의 적은 부패가 아니라 여당이며 윤석열이다.
김명수의 임기는 내년 9월이다. 이 이전에 퇴임하는 대법관은
모두 4명이다.
이 판결로 난리 난 국힘 당
비대위 모두 날라가
이준석이 요청한 탄핵파 주호영의 비대위원장 가처분 신청에서
인용 판결을 내려졌다.
원래는 당연히 기각이 이치에 맞지만
문재인의 코드 인사로 배치된 황정수 판사의 정치적 판단이다.
그러나 주호영도 함께 날라가니 좋고 이준석은 제명처분하면 될 것이다.
어차피 이준석은 죽은 목숨이니
국힘은 탄핵파가 장악해서는 절대 안되는 우파 정당이다.
[탄핵파 말살] 속보:좋은 소식 하나
[해설]
박주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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