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6억 3천만 달러 규모 카타르 IC 솔라 프로젝트 수주 QatarEnergy awards solar power plant contract to South Korean gi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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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에너지, 한국 대기업과 태양광 발전소 계약 체결
메사에이드 산업도시(MIC),
라스라판 산업도시(RLIC)에 건설
카타르에너지는 875메가와트의 재생 가능한 전력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두 개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 한국의 엔지니어링 및 건설 회사인 삼성물산과 상당한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 국영 대기업은 화요일 성명을 통해 "산업 도시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메사에이드 산업도시(MIC)와 라스라판 산업도시(RLIC)에 건설될 2개의 대규모 태양광(PV) 태양광 발전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2024년 말까지 전력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계약은 재생 에너지와 지속가능성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임무를 맡은 카타르 에너지의 완전 소유 계열사인 카타르 에너지 재생 가능 솔루션에 의해 서명되었다.
회사는 23억 (6억 3천만 달러) 카타르 리얄스 IC 솔라 프로젝트가 특히 노스 필드 이스트 및 노스 필드 사우스 LNG 확장 프로젝트에서 평생 2800만 톤 이상의 CO2 배출량을 직접 감소시킬 것이라고 언급했다.
카타르 에너지는 올해 초 2035년까지 시설의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추진의 일환으로 탄소 포획 및 저장 및 태양광 발전 능력을 확대할 계획을 개략적으로 설명했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카타르 액화천연가스 시설의 탄소 강도를 기존 목표인 25%, 15%와 비교해 35%, 상류 시설의 탄소 강도를 최소 25%(2035년까지도) 낮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카타르 에너지의 최고 경영자인 Saad Sherida Al Kaabi는 IC Solar 프로젝트를 카타르의 에너지 자원을 다양화하고 고효율 재생 에너지를 개발하기 위한 전략으로 구현하기 위한 주요 단계라고 설명했다.
"또한 카타르 에너지의 지속 가능성 전략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재확인하고 2035년까지 5GW의 태양광 발전 전력을 보유하겠다는 중기 목표를 재확인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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