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편향 기자에 늘 따라다니는 환경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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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있어야 할 기반시설 구축에 환경 운운

듣기만 좋은 환경 앞세워 무조건 반대 논리 펴

 

4대강도 마찬가지...본연의 치수기능 무시한 채

환경만 떠들어...모두 한결 같아

 

가장 중요한 기본 구축에 차선으로 따라가는 것이

환경안전...물론 같이 하면 좋지만

 

사업의 조속한 진행 어려워

환경 빌미로 매달리고 사업 지연시키면 안돼

 

마치 한국이 선진국 인양 말해

 

사람들, 기자가 글 쓰면 다 맞는 줄 알아

이제 인식의 전환해야

(편집자주)

 

좌편향 기자에 늘 따라다니는 환경 궤변

 

 

 

집중호우가 수도권을 할퀴고 지나간 지난 11일 오후 경기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들판. 풀벌레 울음소리가 가득하고 농수로에는 백로 10마리가 노닐다가 인기척에 놀라 푸드덕 날아올랐다. 자연의 정취가 묻어나는 듯한 풍경이지만 속살은 그렇지 않다.

 

올해 봄까지만 해도 있던 흙을 쌓아 만든 자연형 농수로는 폭 4.5m, 깊이 2m가량 규모의 콘크리트 농수로로 바뀌어 있었다. 한국농어촌공사의 배수로 개선 사업에 따라 마정리 들판의 자연형 농수로는 2020년 가을부터 순차적으로 콘크리트 농수로로 바뀌기 시작해 올해 봄 거의 마무리됐다. 자연형 농수로에서 서식하던 수원청개구리와 금개구리, 뜸부기는 더 이상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콘크리트 농수로 곳곳에는 뭉쳐진 토사 위에 풀이 수북했다.

 

[전문]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548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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