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왕이 해외 방문 시 어마어마한 경호 작전 VIDEO: Queen Elizabeth II and Enormous Escort Entou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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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1 내용은 2011년 영국 여왕이 아일랜드를 방문할 때의 경호 상황이다.

아일랜드는 위험지역으로  분류되어 사상 최대의 경호ㆍ경비 작전이 펼쳐졌다.

 

경호비용만 무려 465억원 

 

#1 Queen Elizabeth II in Dublin

아일랜드 방문 경호 작전

 

   영국에 속해있는 북아일랜드의 독립을 주장하는 구교세력인 공화주의자들의 테러와 시위 등이 우려되면서 여왕이 머무는 4일간 아일랜드에서는 사상 최대의 경호ㆍ경비 작전이 펼쳐지고 있다.

 

공화주의자들에 대한 경계령이 내려진 가운데 더블린 시내를 비롯한 주요 이동경로에 경찰과 군 6천여명이 집중 배치돼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영국 여왕이 해외 방문 시 어마어마한 경호 작전 VIDEO: Queen Elizabeth II and Enormous Escort Entourage
via youtube

 

아일랜드 정부의 용인하에 영국의 무장 경찰이 직접 건너와 시내 주요 지점에 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경찰과 군당국은 여왕 방문 전에 폭탄이 설치돼 있을 가능성이 있는 수천여개의 맨홀과 가로등도 일일이 점검했고 차량 폭탄 테러에 대비해 시내 30여개 도로의 차량 주ㆍ정차도 전면 금지됐다.

 

 

 

돌발적인 상황을 막기 위해 여왕의 동선에는 도로와 인도를 완전히 차단하는 철제 바리케이드가 설치됐다.

 

철제 바리케이드의 총 길이는 25마일(약 40㎞)에 달한다.

경호ㆍ경비 작전에 드는 비용은 모두 3천만 유로(한화 약 465억원)로 추산된다.

 

이처럼 삼엄한 경호ㆍ경비 작전에 대해 여왕을 보기 위해 길가에 나와 있던사람들은 불평을 쏟아냈다.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왔다는 캐럴 화이트(46)는 일간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불행하게도 우리가 본 것은 경찰 뿐이었다"고 말했다.

 

https://youtu.be/kbl3fEg5N28

 


 

#2 Queen Elizabeth II and Enormous Escort Entourage on a cleared Highway at Frankfurt

독일 푸랑크푸르트 방문 경호 작전

 

   2015 년 6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그레이트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의 여왕과 필립 왕자는 프랑크푸르트 시를 방문하여 그들이 이번 방문을 준비하기 위해 자동차 행렬/호송차에 얼마나 많은 차량과 보안을 사용했는지 살펴보았다. 

 

영국 여왕이 해외 방문 시 어마어마한 경호 작전 VIDEO: Queen Elizabeth II and Enormous Escort Entourage
via youtube

 

경찰, 자동차, 오토바이, 리무진, 헬리콥터, 구급차. 그리고 어떻게 고속도로를 잠시 폐쇄했는지도

 

https://youtu.be/R1hEzWDMhaw


 

 

 

#3 Queen Elizabeth II 🇬🇧 enormous convoy in Paris.

 프랑스 파리 방문 경호

 

영국 여왕이 해외 방문 시 어마어마한 경호 작전 VIDEO: Queen Elizabeth II and Enormous Escort Entourage
via youtube

 

https://youtu.be/X1jHWGIkR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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